애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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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6일 (월) 21:36 판

애국가는 흔히 쓰이는 국가의 이름이다. 대한민국, 북한이 현재 애국가라는 이름의 국가를 쓰고 있으나 곡과 가사는 다르다. 또한 과거 대한제국의 애국가 역시 오늘날의 애국가와는 전혀 다른 곡이다. 이 문서에서는 대한민국의 애국가에 대해 설명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쓰이는 애국가를 누가 작사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윤치호 설, 안창호 설, 김인식 설 등이 있다.

가사

  • 1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