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

Yabsed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29일 (월) 21:29 판

물리학계의 먼치킨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연금술사로, 미적분고전역학의 창시자이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현재까지도 힘의 단위로 N(뉴턴)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