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링크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관한 내용은 뉴턴 (동음이의) 문서를 읽어 주세요.
“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 — 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그레고리력 1643년 1월 4일~1727년 3월 31일, 율리우스력 1642년 12월 25일~1727년 3월 20일)은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연금술사로, 미적분과 고전역학의 창시자이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현재까지도 힘의 단위로 N(뉴턴)이 쓰이고 있다.
생애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업적
물리학계의 먼치킨
고전물리학 정립
뉴턴의 운동 법칙을 제정하고 이 운동 법칙으로 뉴턴 당대까지 알려져 있던 모든 운동을 서술한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 (a.k.a 프린키피아) 를 저술하였다.
망원경
고등학교 지구과학에도 나오는 뉴턴식 반사망원경을 직접 설계했기도 하다. 망원경 경통 중앙에 접안렌즈를 달아놓은 그 녀석 말이다.
미분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일화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어록
“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If I have seen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1]“
뉴턴에 관한 어록
“ 최후의 마술사 “ — 존 메이너드 케인스
각주
- ↑ 출처에도 나와 있듯 뉴턴 역시 인용한 표현이며 최초 발견 기록은 1159년의 문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