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5번째 줄: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연금술사로, '''[[미적분]]과 [[고전역학]]의 창시자이다. '''
뉴턴은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연금술사로, '''[[미적분]]과 [[고전역학]]의 창시자이다. '''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현재까지도 힘의 단위로 N(뉴턴)이 쓰이고 있다.

2015년 6월 29일 (월) 21:29 판

물리학계의 먼치킨

"내가 멀리 볼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연금술사로, 미적분고전역학의 창시자이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현재까지도 힘의 단위로 N(뉴턴)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