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우와, 100년 만의 손님이야! 아무도 안 찾는 여행지

Jks84562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27일 (수) 18:28 판 (새 문서: * 이 항목은 실제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제목 그대로, '''대체 이런 곳은 어떻게 가는거지?'''라던가 '''얘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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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항목은 실제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제목 그대로, 대체 이런 곳은 어떻게 가는거지?라던가 얘들은 뭐하고 사나?라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함께 연구해보는 문서입니다. 가급적 사유가 있는 지역이 좋습니다. 단, 접근할 방도가 도저히 없는 구역은 작성하지 않습니다.

여기가 그 도원향 맞나요? 샹그릴라 (중국)

지구상 가장 추운 도시, 야쿠츠크 (러시아)

산타 만지게 해주세요! 로바니에미 (핀란드)

현존하는 최남단의 도시, 우수아이아 (아르헨티나)

애증이 심한 영국령의 섬

나폴레옹의 유배지, 세인트헬레나어센션

고작 이 섬 때문에 수천km를 날라간 영국, 포클랜드 제도 스탠리

바운티 호의 후예가 만든 작은 사회 비극, 핏케언

젠장 미술덕후도 못해먹겠네, 히바오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국가망테크의 선구자, 나우루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이웃 허트리버 공국

나도... 나도 머드크랩 먹을거야! 채텀 섬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