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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ghetti | '''스파게티'''(Spaghetti)는 [[이탈리아 요리]] 중 [[파스타]]의 일종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기다란 국수가 바로 스파게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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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면 미트 소스,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로제 소스 등등 시판되거나 하는 스파게티 소스를 버무린다. 그러나 무조건 그래야 하는 건 아니다. [[알리오 올리오]]나 [[나폴리탄]]<ref>물론 이건 [[일본]]에서 재탄생한 레시피. 애초에 소스 대신 '''[[케찹]]'''이라...</ref> | 다 만들면 미트 소스,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로제 소스 등등 시판되거나 하는 스파게티 소스를 버무린다. 그러나 무조건 그래야 하는 건 아니다. [[알리오 올리오]]나 [[나폴리탄]]<ref>물론 이건 [[일본]]에서 재탄생한 레시피. 애초에 소스 대신 '''[[케찹]]'''이라...</ref> | ||
== 요리 == | |||
*볼로네제(토마토) | |||
*미트볼 스파게티 | |||
*[[카르보나라]](크림소스) | |||
*[[알리오 올리오]] | |||
*봉골레제(해산물) | |||
==기타== | ==기타== | ||
한국에서 라면으로 상품화한 제품이 있지만 라면이 그렇듯 라면의 수준을 벗어나진 못한다. 게다가 오뚜기에서 파는 '콕콕 스파게티'는 그냥 '''라면 사리에 캐찹을 비벼먹는''' 맛이다.(...) 뭐 이건 가격이 싸서 그러려니 하지만. 1600원 하는 | 한국에서 라면으로 상품화한 제품이 있지만 라면이 그렇듯 라면의 수준을 벗어나진 못한다. 게다가 오뚜기에서 파는 '콕콕 스파게티'는 그냥 '''라면 사리에 캐찹을 비벼먹는''' 맛이다.(...) 뭐 이건 가격이 싸서 그러려니 하지만. 1600원 정도 하는 라면은 스프의 맛이 괜찮은 편이다.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2021년 4월 14일 (수) 22:35 기준 최신판
스파게티(Spaghetti)는 이탈리아 요리 중 파스타의 일종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기다란 국수가 바로 스파게티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굵기에 따라 스파게토니, 스파게티니, 페델리니로 나뉘며, 이 중 얇은 면은 엔젤스 헤어(Angel's Hair)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삶는 법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건 알 덴테(Al Dente)로, 면 속 가운데에 머리카락만한 굵기만 남기고 다 삶는 법이다.
다 만들면 미트 소스,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로제 소스 등등 시판되거나 하는 스파게티 소스를 버무린다. 그러나 무조건 그래야 하는 건 아니다. 알리오 올리오나 나폴리탄[1]
요리[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서 라면으로 상품화한 제품이 있지만 라면이 그렇듯 라면의 수준을 벗어나진 못한다. 게다가 오뚜기에서 파는 '콕콕 스파게티'는 그냥 라면 사리에 캐찹을 비벼먹는 맛이다.(...) 뭐 이건 가격이 싸서 그러려니 하지만. 1600원 정도 하는 라면은 스프의 맛이 괜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