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기능[편집 | 원본 편집]

스마트폰으로 딴 짓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주요 기능으로, 일단 이 애플리케이션을 켜면 전화, 문자 메시지만 할 수 있으며 이 애플리케이션을 끌 수가 없다. 심지어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문자 메시지 갯수를 직접 제한할 수 있으며 문자에 욕설이 들어간 경우 보호자 휴대전화로 그 문자의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삭제도 안 되는 모양이다. 자가검열 앱

즉 목적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그냥 피처폰 쥐어주면 끝아닌가, 개발자는 학원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

2020년 기준으로 이 앱을 설치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애플리케이션을 쓸 바에 차라리 자녀에게 피처폰을 쥐어주자.

하지만 일부 컴덕의 기운이 넘쳐나는 아이들은 리커버리라는 것을 이용해서 백업과 공초를 먹여버린다고 한다.

그러니 학생들은 안드로이드를 멀리하고 아이폰이나 쓰는 게 낫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사양들을 보면 구시대 콘솔 이상급이어서 게임을 안하면 그건 그것대로 낭비이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비범한 이름을 갖고 있던 탓에 인터넷에 빠르게 퍼질 당시 팽팽한 논쟁이 벌어졌었다. 학생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제지하려는 취지에서는 일부 성인들과 교사가 옹호했던 반면, 욕설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발견될 때 보호자에게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은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의견이 적지 않게 제기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