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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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목적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del>그냥 피처폰 쥐어주면 끝아닌가</del>, 개발자는 학원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http://www.androidpub.com/2031538 참고]
즉 목적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del>그냥 피처폰 쥐어주면 끝아닌가</del>, 개발자는 학원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http://www.androidpub.com/2031538 참고]
2020년 기준으로 이 앱을 설치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애플리케이션을 쓸 바에 차라리 자녀에게 [[피처폰]]을 쥐어주자.
그러니까, 이 애플리케이션을 쓸 바에 차라리 자녀에게 [[피처폰]]을 쥐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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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요즘 [[스마트폰]]의 사양들을 보면 구시대 콘솔 이상급이어서 게임을 안하면 그건 그것대로 낭비이다.</s>
<s>요즘 [[스마트폰]]의 사양들을 보면 구시대 콘솔 이상급이어서 게임을 안하면 그건 그것대로 낭비이다.</s>
== 논란 ==
비범한 이름을 갖고있던 탓에 인터넷에 빠르게 퍼질 당시 팽팽한 논쟁이 벌어졌었다. 학생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제지하려는 취지에서는 일부 성인들과 교사가 옹호했던 반면, 욕설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발견될 때 보호자에게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은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의견이 적지 않게 제기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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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3일 (일) 00:42 판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기능

스마트폰으로 딴 짓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주요 기능으로, 일단 이 애플리케이션을 켜면 전화, 문자 메시지만 할 수 있으며 이 애플리케이션을 끌 수가 없다. 심지어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문자 메시지 갯수를 직접 제한할 수 있으며 문자에 욕설이 들어간 경우 보호자 휴대전화로 그 문자의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삭제도 안 되는 모양이다.

즉 목적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그냥 피처폰 쥐어주면 끝아닌가, 개발자는 학원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

2020년 기준으로 이 앱을 설치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애플리케이션을 쓸 바에 차라리 자녀에게 피처폰을 쥐어주자.

하지만 일부 컴덕의 기운이 넘쳐나는 아이들은 리커버리라는 것을 이용해서 백업과 공초를 먹여버린다고 한다.

그러니 학생들은 안드로이드를 멀리하고 아이폰이나 쓰는 게 낫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사양들을 보면 구시대 콘솔 이상급이어서 게임을 안하면 그건 그것대로 낭비이다.

논란

비범한 이름을 갖고있던 탓에 인터넷에 빠르게 퍼질 당시 팽팽한 논쟁이 벌어졌었다. 학생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제지하려는 취지에서는 일부 성인들과 교사가 옹호했던 반면, 욕설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발견될 때 보호자에게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은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의견이 적지 않게 제기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