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빈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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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6일 (일) 19:02 판

틀:미소녀 게임 브랜드 슈가빈즈 (シュガービーンズ / Sugar beans)는 어덜트 게임 개발사 윌플러스 산하의 성인용 오토메 게임 개발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설탕콩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특징

모회사 윌플러스의 본업이 남성향 에로게여서 영향을 끼친 것도 있으나 거진 여성향의 탈을 쓴 남성향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여성향계에서 매우 드문 남성 판타지에 기반한 로리거유 히로인에로에 치중한 스토리로 악명아닌 악명이 높았다. 사실은 슈가빈즈의 인지도를 늘린 《Under the Moon》때문에 이런 이미지가 씌인 것이지 데뷔작 《Love☆Drops ~미라클 동거 이야기~》와 최신작 《VAMPIRE SWEETIE》는 무난한 등신대를 가진 화풍을 가지고 있다.

이외 특징으로는 브랜드가 얀데레 모에인지 공략 캐릭터들중에서 얀데레 속성을 지닌 캐릭터가 한두명은 나오고 애증 엔딩이라 불리는 질척한 관계를 가지는 엔딩도 있다.

2015년 《짓궂은 My Master》의 스마트폰 어플 이식판을 내놓고 무기한 휴지(라쓰고 시장철수)에 들어섰다. 슈가빈즈 대표인물들도 타 회사로 이적한 상태.

발매 게임

PC 게임
팬디스크

기타

  • 윌플러스는 사업 개편을 하면서 BL 게임 브랜드인 란마루와 Blue Crescent Moon만 아닌 슈가빈즈와 icingCandy를 포함해 무기한 휴지. 사실상 여성향 게임 시장에서 철수를 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