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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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
サリエル(?)[1] 사리엘 Sari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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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추가바람 동방영이전에서의 모습 | |
이명 | Angel of Death (죽음의 천사) |
종족 | 천사 |
능력 | ? |
직업 | ? |
사는 곳 | 마계 |
위험도 | ? |
인간 우호도 | ? |
주요 활동 장소 | 타락한 신전 |
테마곡 | |
테마곡 목록 자, 쓰러져 죽는 그 순간까지(いざ、倒れ逝くその時まで) (동방영이전) |
개요
동방영이전의 마계 루트 최종보스. 모티브는 이름으로 보나 이명으로 보나 종족으로 보나 사리엘.
테마곡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패턴도 악랄하다. 체력을 0까지 깎으면 격파되는가 싶더니 더 흉악한 이름의 테마곡과 함께 2형태로 변해 발악 패턴을 펼쳐온다. 다행이 이 때는 체력이 얼마 없다.
컨티뉴를 한번이라도 하고 클리어하면 음양옥이 파괴되며 지구멸망!이라는 뻥을 치는 배드엔딩으로, 컨티뉴 없이 클리어하면 음양옥에서 나온 요정에게 레이무가 우주의 진리라며 지구멸망을 소원으로 빌었다가 거절당하는 굿엔딩으로 넘어간다. 양쪽 다 만만치 않은 개그엔딩.
여러 모로 동방영이전의 귀기어린 분위기를 대표하는 보스.
2차 창작
안나온다.
기타
엘리스 (동방 프로젝트)나 동방괴기담에서 등장한 마계의 창조주 신키와의 관계는 불명.
2번째 테마곡은 이후 동방괴기담의 뮤직룸에 수록됐을 때 Civilization of Magic으로 순화됐다.
각주
- ↑ 일어 표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