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靈異伝 ~ The Highly Responsive to Pray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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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 캐릭터 |  | |
| 보스 | ||
콘가라 Konnga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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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영이전에서의 모습 | |
| 이명 | Astral Knight (지옥의 기사) |
| 종족 | 야차? |
| 능력 | ? |
| 직업 | ? |
| 사는 곳 | 지옥 최심부, 고요한 신전 |
| 위험도 | ? |
| 인간 우호도 | ? |
| 주요 활동 장소 | ? |
테마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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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목록 성유검사(星幽剣士) | |
1 개요[편집]
동방영이전의 지옥 루트 최종보스. 빠른 속도로 최심부로 내려가다가, 멈추면 그 위에서 나타나는 연출을 가지고 있다. 클리어하면 어째 개막 시의 연출이 다시 나오며 암전된다. 패턴이 바뀔 때마다 표정이 바뀌는데, 은근히 다양하지만 패턴과 직관되지는 않는다. 임팩트 자체는 마계 루트의 사리엘보다 떨어진다는게 중론. 물론 난이도는 만만치 않다.
클리어하면 다음 조건에 따라 엔딩이 나온다.
한번이라도 컨티뉴했을 경우: 음양옥이 폭발해 지구를 파괴하는... 구라를 치는 배드엔딩. 마계 루트와 대동소이하지만 연출이 조금 다르다. 컨티뉴 없이 클리어했을 경우: 음양옥이 갈라지며 모자를 쓴 기묘한 생명체가 나와 산을 넘어가는 것을 레이무가 진땀을 흘리며 바라본다. 타케모토 이즈미의 만화 루프 사라다의 패러디.
참고로 성별은 불명이다.
2 2차 창작[편집]
뿔과 술잔, 그리고 동자라는 점에서 착안해 오니 사천왕의 일원으로 그려지고는 한다. 사리엘보다는 더 자주 나오는 셈. 원전과 작중 설정[2]하고는 100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긴 하지만.
간혹 한번 더 비틀어서 지옥의 기사가 맞지만 오니로 위장했다는 설정으로 나오기도 한다.
3 기타[편집]
사리엘과 비슷하게 콘가라의 테마곡도 이후 동방괴기담에 수록됐을 때 성유천사(星幽天使)로 개명됐다. 이 쪽의 이유는 불명.
하반신이 무언가의 실루엣에 잠겨 있는데 역시 정체불명이다. 모티브를 생각하면 연화대일지도.
대면 중 게임을 일시정지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재개하면 콘가라를 포함한 게임 내의 모든 붉은색이 순간적으로 녹색으로 바뀌는 해괴한 버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