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잉글리시

Utolee90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8월 30일 (화) 22:07 판 (문자열 찾아 바꾸기 - "{{토막글}}" 문자열을 "" 문자열로)
This door-west is not enough my dragon or not completed, wekirer's interest is needed.
Anyone can erase all this block writing resolutely and rewrite this block writing.
Hot contribution hand save this door-west and save this world!

틀:분류

This moonsuh is made in cancer gelatin rule 위키러 eye is not broken!
sugar yellow no and paak this rule please

meaning

broken english meaning that this english writing rule is no good and ungtary. sentence rescue and writing rule very a sack english. but english is not high and easy, so many people are still can speaking this broken english and this dinosaur language station hal maybe. foot sound there is R and L, or P and F, or B and V, soul town maybe.


example

  • konglish
  • won peace
  • regal mind
  • after servise
  • sms
  • skinsip
  • selca
  • witening

this moonsuh is made in arm gelatin rule. plus worker too this arm gelatin rule please mor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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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English

의미

비문법적인 엉터리 영어. 문장 구조나 문법상 어색한 부분이 있는 영어를 말한다. 다만 언어의 수준이 높지 않고 쉬운 단어 위주로 쓰기에, 오히려 실제 세계 공용어로서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발음에 있어서는 R과 L, 혹은 P와 F, B와 V 발음의 혼동 등도 있다.

예시

  • 콩글리쉬
  • 원피스(의류)
  • 리걸마인드(Legal mind) - 이는 법학도 간 주로 쓰이는 말인데 쉽게 말해서 법적 IQ이다. 미국 등 영미권 국가에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이다.
  • 애프터 서비스(After service/AS) - 한국에서는 '구매 후 제품 수리 보장' 등을 의미하지만 이는 서양에서는 '성관계 후 추가 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다고 한다. 서양에서 AS는 'warrant'로 쓴다.[1]
  •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 - 한국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쓰이는 SNS는 서양에서는 SM로 이해될 수 있다고 한다. 서양에 가면 social media라고 표현하도록 하자.[2]
  • 스킨십(Skinship) - 한국에서 쓰이는 '스킨십'에 대해서는 '가죽을 벗긴다.'라는 의미로 이해될 여지가 있다고 한다. 서양에 나가면 터칭(touching)이나 피지컬 콘택트(physical contact)라는 표현을 사용하자.[3]
  • 셀프 카메라(self camera) - 해외에서는 셀피(selfie)라고 해야 알아듣는다고 한다.[4]
  • 화이트닝(whitening) - 한국에서 화이트닝은 '미백효과'를 의미하지만 이를 미국에서 (특히 흑형에게 사용한다면) 곤란해질 수 있다. 부디 '브라이트닝(brightening)'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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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