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天驛 / Bongcheon Station
colspan="2"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서울 지하철 2호선 |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역번 | 229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지하1721 (舊 봉천동 979-7번지)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개업일 | 1983년 12월 12일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운영기관 | 서울메트로 |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승강장 | 섬식 승강장 |
colspan="3" style="background: 틀:철도 노선색; color: white;" | 서울 지하철 2호선 | ||
←서울대입구 1.0km |
봉 천 | 신 림→ 1.1km |
개요
역명 유래는 이 역이 소재한 법정동의 이름인 봉천동(奉天洞). 2008년 9월에 관악구에서 행정동을 통·폐합하면서 이름을 죄다 갈아버렸지만 법정동은 여전히 봉천동이다.
연혁
1983년 12월 12일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교대-서울대입구 구간이 개통되면서 개업한 역이다.
특징
서울대입구역부터 이 역을 지나 신림역까지 섬식 승강장이다.
이 역도 한성대입구역 과 같이 지하철 자살률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행히도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