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이 문서는 관용적 표현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영화에 관한 내용은 스타워즈 문서를 읽어 주세요.

개요

미국 레이건 대통령 시절 미국의 대 소련 ICBM 방어계획이었던 SDI에서 우주공간에 무기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당시 인기 영화였던 스타워즈에 빗대서 이를 "별들의 전쟁"이라 칭한 것에서 유래된 단어 이후 1990년 걸프 전쟁을 보도한 CNN에서 이라크 현지의 공습 상황과 함께 미국의 최첨단 무기들이 날아다니면서 미사일이나 폭탄에 부착된 카메라 등이 제공한 자료를 함께 보도하면서 인간은 가만히 앉아서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면서 다시 이 말이 사용되면서 그 이후로는 매우 뛰어난 최점단 무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전쟁(특히 공중에서 항공기와 미사일, 무인항공기 등이 날아다니는 전장상황)에 이러한 것을 빗대서 사용하게 되었으며, 다시 여기서 파생되어 일반적인 평균을 뛰어넘는 정도를 넘어서 아주 최상위의 등급간의 경쟁 등을 나타내는 말에까지 확장되었다.

은어

적어도 이 글을 읽고있는 위키러 당신이 휘말린다면 지는것

아득히 천장 혹은 최상위권에 위치한 고수들의 경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단 공통적으로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바라볼 수 없는 아득이 높은 영역에 위치한 사람들의 경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일단 별들이 한가하게 위키질이나 하고 있을리가 없다

예시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전의 수능 3사 과목 : 모두가 떨어져나가고 역덕후 아니면 예비 서울대생들만 남아 시험을 치르다 보니 이상하게도 시험은 어려워지는데 등급컷은 오르는(...) 괴이한 일들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