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

개요

1961년 동독이 만든 베를린 을 동과 서로 나누는 장벽이다.동독왈:반 파시스트 장벽뭔 개소리야휴전선과는 다르다!휴전선과는!

배경

제 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영국,프랑스,소련은 베를린을 4분할하였고먹었고

그후 미,영,프가 관활하는 서베를린과 소련이 관리하는 동베를린으로 나뉘게 돼는데 초기에는 베를린 장벽이 없었다.

하지만 동독에서 서베를린을 통해 탈출하는 상황이 빈번해지자 동독에서는 자칭 반파시스트 장벽 베를린을 나누는 긴 장벽을 만들게 된다.

구조

처음에는 그저 한낱 벽돌로 만든 담에 불과 했으나 점점 개량하고 보수하여 결국 현재 남아있는 콘크리트 장벽의 형태가 되어버렸다.

전체구조는 우리나라의 휴전선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은 서베를린 주민이 동베를린으로 넘어갈리가 없기 때문에 서독은 장벽옆에 경비초소 몇개만 세워 두었지만 동베를린은 위 개요에서 말한 것 처럼 탈출이 빈번하게 일어났기 때문에 철조망 넘어에는 또다른 철조망 그다음은 차량 방해 도량, 그다음 감시탑 302개,20개의 벙커 그리고 평당 약30개의 지뢰가 깔려있는 지뢰밭, 끝으로 높이 3.6m의 콘크리트 장벽이 있다.사실 동베를린쪽을 보면 비무장지대보다 더 심한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