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기관
신체의 가장 끝부분에 있어서 몸 전체를 지탱해주는 기관으로,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가지고 있다. 발목에서 시작해서 발가락으로 끝나는 곳으로, 발가락 끝에는 발톱이 달려 있다. 제 2의 심장이라고도 한다. 또한 무언가를 굉장히 못할 때 앞에다 붙여 쓰이기도 한다. 발컨, 발연기, 발작화가 좋은 예시.
인간들은 발바닥에 아무것도 없지만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젤리 같은 육구가 달려 있다. 만지면 기분 좋다 한편 말 같은 동물들은 발바닥에 발굽이 달려 있다.
발에 페티시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며, 실제로 가장 흔한 페티시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발 페티시 참조.
도구
대체로 이렇게 생겼으며 대나무 등을 엮어서 만드는 도구이다. 주로 큰 것을 창문에다 대롱대롱 매달아서 햇빛 차단하는 역할을 하거나, 김밥을 말 때 쓰이곤 한다. 김밥 말 때 쓰는 건 "김발"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