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하늘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5월 20일 (금) 14:20 판 (하늘(토론)의 편집을 전부 되돌림: KBS 뉴스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의 유학자인 정암 이태현(1910~1942)이 쓴 "정암사고(精菴私稿)"라는 산문집에서 '토왜(土倭)’라는 말이 친일부역자란 뜻으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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賣國奴, traitor

천하의 개쌍놈들

매국노[편집 | 원본 편집]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에 기여, 주도및 옹호한 인간들을 칭하는 멸칭. 대표적인 인물에는 이완용이 있다. 자신이 태어난 땅을 그대로 배신하고 남의 땅을 그대로 찬양하며 자신의 나라를 배신하는 쓰레기들이다. 나라를 배신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만일 그 나라가 너무 막장태크를 타고 있거나 나라에 의해 불이익을 볼 경우는 조금이라도 용서가 된다. 하지만 오로지 돈이라던가 그 나라의 선진문물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나라를 망치는 케이스는 천하의 개쌍놈들 케이스다.

유형[편집 | 원본 편집]

나라를 팔아먹는 짓거리의 방법도 참으로 가지가지다. 이들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혈압상승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국가를 팔아먹는 유형[편집 | 원본 편집]

  • 이완용 - 매국노하면 생각나는 대표격 인물

국가의 이권을 팔아먹는 유형[편집 | 원본 편집]

국가의 기밀을 팔아먹는 유형[편집 | 원본 편집]

이건 구한말 뿐 아니라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조국을 수탈하는 유형[편집 | 원본 편집]

보통 이 경우 외국의 세력에 의존하여 자국의 권력을 누리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추가바람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미국판 이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