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바이크

Pika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8월 29일 (월) 18: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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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용 레일바이크
시설 순찰용

레일바이크(Draisine)는 철도의 선로 위에서 자전거와 같이 페달을 밟아서 움직이는 장치로 선로 보수를 하거나 관광용으로 활용되는 용도로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정선레일바이크가 시초이며, 이게 꽤 괜찮은 관광자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나둘씩 앞다투어 건설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레일바이크는 대체로 2인승과 4인승 두 가지가 보편화되어 있다.

해외에서는 이걸 핸드카 대신 보선에 쓰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한국의 레일바이크[편집 | 원본 편집]

기존 선로(폐선된 철길)를 사용[편집 | 원본 편집]

아예 새로운 선로를 건설[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