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꼬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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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다 그렇지만 식으면 맛이 없다. 맛도 없을 뿐더러 굉장히 딱딱해져서 먹기가 힘들다.
음식이 다 그렇지만 식으면 맛이 없다. 맛도 없을 뿐더러 굉장히 딱딱해져서 먹기가 힘들다.


집에서 해먹으려면 기름을 팬에 두르고 뒤집어 주어야 한다. 집에서 해먹어 보면 그동안 몇백원씩 주고 사먹던 것이 아깝게 느껴지겠지만 해먹는다는게 좀 귀찮다.(...)
집에서 해먹으려면 기름을 팬에 두르고 뒤집어 주어야 한다. 집에서 해먹어 보면 그동안 몇백원씩 주고 사먹던 것이 아깝게 느껴지겠지만 해먹는다는게 좀 귀찮다.(...) 이것의 변형으로는 소떡소떡 이라는 음식이 있다. 비엔나 소시지와 떡을 반갈아서 꽂아놓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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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수) 16:52 판

틀:토막글

개요

한국길거리 음식 중 하나. 이름처럼 으로 만든 꼬치다. 분식점이나 노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떡볶이의 떡을여러 개 꽂아 기름에 튀기고 양념을 바른다. 보통은 매콤달달한 맛이지만 다른 양념을 발라 덜 매운 떡꼬치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맛은 기름 떡볶이라 불리우는 것과 같다.

사용되는 떡은 단가상 대부분은 밀가루로 된 떡이다. 가격대는 약 500원 - 700원.

아무래도 꼬치다보니 사람마다 먹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위의 떡부터 쏙쏙 빼먹거나, 여러 개의 떡을 한번씩 베어물거나. 이러면 잇자국이 선명하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래부터 먹는 사람도 존재한다. 길쭉한 떡이다보니 잘못 먹었다가 반쪽남은 떡이 추락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음식이 다 그렇지만 식으면 맛이 없다. 맛도 없을 뿐더러 굉장히 딱딱해져서 먹기가 힘들다.

집에서 해먹으려면 기름을 팬에 두르고 뒤집어 주어야 한다. 집에서 해먹어 보면 그동안 몇백원씩 주고 사먹던 것이 아깝게 느껴지겠지만 해먹는다는게 좀 귀찮다.(...) 이것의 변형으로는 소떡소떡 이라는 음식이 있다. 비엔나 소시지와 떡을 반갈아서 꽂아놓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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