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중 하나인 백설기

등의 곡물을 주재료로 해서 주로 동아시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품이다. 영어로는 라이스 케이크(Rice Cake). 대한민국에서는 이사를 가게 되면 이웃에 떡을 돌리는 풍습이 있다. 범용성이 넓어서 식사가 될 수도 있고 간식이 될 수도 있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떡을 이용한 요리[편집 | 원본 편집]

은어[편집 | 원본 편집]

  • 남녀간의 므흣한 일(...)을 두고 떡을 친다라고 하기도 한다.
  • 뭔가 충분히 남아도는 것을 두고 용적으로로 "그 정도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 쌀이 귀하던 시절 떡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남는 쌀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온 것.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