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만화이름}}} | |
|---|---|
| 후지모토 신타 | |
| 작품 정보 | |
| 장르 | 이세계 전생 판타지, 액션, 어반 판타지 |
| 연재처 | 영 간간 |
《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デッドマウント・デスプレイ, Dead Mount Death Play)는 나리타 료고가 원작을 맡고 후지모토 신타가 작화를 맡은 일본의 만화다. 스퀘어 에닉스의 영 간간 2017년 21호부터 연재를 개시했다. 특이하게도 일본어판과 동시에 영어판도 각화마다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1]
라이트 노벨 《바카노!》의 만화판을 맡았던 콤비가 재결집해서 그려낸 오리지널 만화 작품으로, 2010년대에 유행하는 이세계물을 나리타 료고식으로 뒤튼 내용이다.
줄거리
지구과 아닌 다른 세계. 그곳에서 무수한 사지를 넘어선 최강의 성직자 『재앙파괴자』와 희대의 사령술사 『주검 신전』이 충돌한다. 세상의 명운을 건 그 싸움의 끝에, 무대는 현대 일본 신주쿠로 이동한다.
등장인물
- 샤그루아 (シャグルア)
- 『재앙파괴자』(災厄潰し)라고 불리는 게르드우드 교단의 전사. 수많은 사지를 딛고 주검 신전과 대결한다. 영(靈)을 볼 수 있는 아안(亜眼)을 타고 태어났다.
- 주검 신전 (屍神殿)
- 미궁에 살며 세상에 괴물과 망자를 내보내는 희대의 네크로맨서. 그 모습은 거대한 해골로, 모든 생명은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 시노야마 포루카 (四乃山 ポルカ)
- 16세의 일본 남자 고등학생. 신주쿠에서 킬러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
용어
- 아안 (亜眼)
- 죽은 자의 영을 볼 수 있는 특수한 눈. 인간은 물론 동물의 영까지도 보이기 때문에 아안을 가진 사람은 교회에 입신하거나, 사령을 다루는 데에 맛이 들려 네크로맨서가 되는 경향이 있다.
- 제3자료편찬계 (第三資料編纂係)
- 통칭 『3찬』(三纂). 신주쿠 경찰서 생활안전과의 부서로, 공표해도 일반적으로 믿어주지 못할 특수한 범죄자의 검거가 목적이다.
서적 정보
단행본은 영 간간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 2018년 4월 25일 발매, ISBN 978-4757557000
관련 사이트
각주
- ↑ 나리타 료고 (2017년 10월 20일). 참고로 해외 번역판도…, 트위터,. 2018년 7월 24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