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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규군으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유지한다. {{날짜/출력|1948-8-15}}에 창설되었다. | [[대한민국]]의 정규군으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유지한다. {{날짜/출력|1948-8-15}}에 창설되었다. | ||
임정 당시에는 [[대한 광복군]]이 대한민국의 국군이었으나 해방 후 현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되며 | 임정 당시에는 [[대한 광복군]]이 대한민국의 국군이었으나 해방 후 현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되며 흡수되었다. 이러한 배경에 의해 현제 국군은 정통성을 광복군에서 정통성을 찾으려고 하며 어느 정도는 광복군을 전신으로 재건되었다고 인정받긴 하나 국방경비대나 군사영어학교같은 외부 세력이나 심지어 구 관동군이나 일본군 출신들이 개입하는 등 건군기 당시의 사정은 복잡하며 광복군은 이러한 무력집단중 하나였다. 물론 광복군에서도 주도적으로 건군에 참여하긴 했지만 그 수가 적다는 것이 국군의 정통성을 흐리게 되었고<ref>많은 광복군 출신 장교들이 입대와 참여를 거부했었다.</ref> 현재에도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다만 헌법상으론 대한민국 국군은 자동적으로 대한 광복군의 후신이 되며 이는 대한민국 자체의 정통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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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성을 찾으려고 하며 어느 정도는 광복군을 전신으로 재건되었다고 인정받긴 하나 국방경비대나 군사영어학교같은 외부 세력이나 심지어 구 관동군이나 일본군 출신들이 개입하는 등 건군기 당시의 사정은 복잡하며 광복군은 이러한 무력집단중 하나였다 | |||
물론 광복군에서도 주도적으로 건군에 참여하긴 했지만 그 수가 적다는 것이 국군의 정통성을 흐리게 되었고 | |||
다만 헌법상으론 대한민국 국군은 자동적으로 대한 광복군의 후신이 되며 이는 대한민국 자체의 정통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 |||
현재 대한민국 국군은 한반도 북쪽의 무력집단인 [[조선 인민군]](북한군,북괴군)과 대치상태에 있으며 | 현재 대한민국 국군은 한반도 북쪽의 무력집단인 [[조선 인민군]](북한군,북괴군)과 대치상태에 있으며 주적으로 규정하고 실질적으론 지금도 전쟁을 진행중이다. 주변국 군대(혹은 준군사 집단)과는 주로 가상적국(중국) 혹은 가상적국-우방국(일본) 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중 자위대와 우방적 관계는 타의적 요소도 있다. | ||
주적으로 규정하고 실질적으론 지금도 전쟁을 진행중이다 | |||
주변국 군대(혹은 준군사 집단)과는 주로 가상적국(중국) 혹은 가상적국-우방국(일본) 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중 자위대와 우방적 관계는 타의적 요소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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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31일 (화) 13:08 판
개요
대한민국의 정규군으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유지한다. 틀:날짜/출력에 창설되었다.
임정 당시에는 대한 광복군이 대한민국의 국군이었으나 해방 후 현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되며 흡수되었다. 이러한 배경에 의해 현제 국군은 정통성을 광복군에서 정통성을 찾으려고 하며 어느 정도는 광복군을 전신으로 재건되었다고 인정받긴 하나 국방경비대나 군사영어학교같은 외부 세력이나 심지어 구 관동군이나 일본군 출신들이 개입하는 등 건군기 당시의 사정은 복잡하며 광복군은 이러한 무력집단중 하나였다. 물론 광복군에서도 주도적으로 건군에 참여하긴 했지만 그 수가 적다는 것이 국군의 정통성을 흐리게 되었고[1] 현재에도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다만 헌법상으론 대한민국 국군은 자동적으로 대한 광복군의 후신이 되며 이는 대한민국 자체의 정통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은 한반도 북쪽의 무력집단인 조선 인민군(북한군,북괴군)과 대치상태에 있으며 주적으로 규정하고 실질적으론 지금도 전쟁을 진행중이다. 주변국 군대(혹은 준군사 집단)과는 주로 가상적국(중국) 혹은 가상적국-우방국(일본) 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중 자위대와 우방적 관계는 타의적 요소도 있다.
현황
현재 약 65만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이 육군에 속해 있어, 육방부 화럭덕후육군의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크다.
또한 2016년 현재 세계 7~11위급의 군사강국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