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열

청금석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30일 (토) 19:32 판 (주석을 쓸 때는 꼭 막줄에 {{각주}}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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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4년제 순위

여대는 여기서 빠졌지만 이화여자대학교서성한중경외시 사이에서 중경외시와 동급, 숙명여자대학교는 건동홍과 동급이다.

나머지중 성신여자대학교 가 그 다음이고 동덕여대 · 덕성여대 · 서울여대는 고만고만한 편이다.

여자대학교는 취업률은 나쁘다고 하는 말도 있지만 사실 동급 대학 출신 여성보다는 취업률이 좋은 편이고 결혼 시장이나 연애에서 높게 평가가 된다.

성공회대학교는 입결이 한서삼에 약간 밀려서 한서삼성으로 묶기도 그렇고 인지도도 낮아 빠졌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산업대여서 빠졌다.

광명상가의 가를 가천대학교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분당선 연장 이후 입결이 지속적으로 상승중이지만 아직도 한서삼은 몰라도 광명상과 묶기는 어렵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저 용어가 생길 당시 산업대여서 포함되지 않았다. 거기다 어차피 이 서열은 2008년즈음의 인문계(특히 경영)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공대가 위주인 서울과기대는 어디에 끼워넣기 애매한 상황[1]

대학서열의 변화

서울시립대학교가 반값 등록금을 앞세워 한방에 뛰어 올라 서성한시라는 말까지 나온 것[2]이나, 연세대학교 가 송도 이전 이후 문과에서 서성한에 가까워지는 것, 멀리는 대우 해체 이후 평범한 수도권 남부 대도시 시내의 대학으로 돌아간 아주대학교, 대학이 강한 분야 자체의 인기가 감소되어 전체 입결이 하락 추세인 한국외국어대학교 처럼 대학 서열도 변화할 수 있다.

2015년도 들어서 다시 이공계열의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인문계열만의 순위(그것도 정확하지 않은)를 나열한 이 내용은 사실 재미로 말할 수는 있어도 신뢰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현실

사실 대학 서열과는 상관 없이 개인의 능력만이 사회에서 도움이 된다.고삼들이나 재수생들은 이런거 따질 시간에 공부나 더 하는것이 인생에 이롭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학이 본연의 목적과 기능을 버리고 취업만을 위한 자격증 발급기관으로 전락해 버린 사회의 모습을 담고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부작용

개인의 능력은 변함이 없는데 출신 대학이 급부상했다는 이유로 능력이 고평가 되거나, 반대로 출신 대학이 몰락했다고 능력이 저평가 될 수 있다.

각주

  1. 2014학년도 정시 기준으로 보면 자연계는 건국대와 동국대 사이 정도가 나온다. 인문계는 한참 밀리지만
  2. 다만 실제 입결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