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뫼비우스라인

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0월 12일 (화) 18:29 판 ('틀:게임 정보' 표준화 v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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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正(たいしょう)メビウスラ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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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 뫼비우스라인 (大正メビウスライン)은 LoveDelivery의 세 번째 성인용 BL 게임으로 이름처럼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삼았다. 팬디스크로 《다이쇼 뫼비우스라인 ~제도비망록~》이 발매되었다.

시놉시스

天命に生き、そして死ぬ――
천명에 살고, 그리고 죽는다-
— 본작의 캐치프레이즈

시대는 다이쇼, 근린제국과의 전쟁을 양식으로 일본은 군사적·경제적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었다.
그런 년도의 봄, 히이라기 쿄이치로는 고향에서 제도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상경하게 된다.
시영 전차와 아름다운 서양풍 건축물, 가스등불, 호사스러운 스테인드 글라스... 한가로운 고향과 다른 발전한 거리가 늘어져, 쿄이치로는 마음을 설레였다.
그러나 그 발전을 지탱하기 위해, 새로운 힘을 바라는 군부는 모든 것을 집어삼켜 강해져간다.-때로는 사람의 생명마저 돌아보지도 않는다.

화려했던[1] 다이쇼낭만활극, 개막.

등장인물

주연

조단역

파생 작품

콘솔 이식

애니메이션

평가

2012년에 발매된 BL 게임중 같은년도에 발매된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DRAMAtical Murder》급 내지는 능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러브딜리버리의 처녀작과 차기작은 크게 성공을 못했으나 본작으로 이미지 회복에 성공하면서 고정 팬덤들을 확보했다.

그러나 국내 및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낮은데 국내와 해외에서는 BL 게임하면 키랄의 인지도가 매우 높은 것도 있으나 첫 번째로 국내에서는 생소한걸 넘어서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것도 모자라 시나리오 라이터 나카죠 로자의 성향때문에 파시즘 요소까지 들어갔기때문이다. 그나마 감안하자면 논란 소재가 나온 해당 캐릭터의 루트는 해피엔딩이 전부 없고 노멀/배드엔딩이라는 점.

외부 링크

각주

  1. 원문은 華やかなりし. 고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