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elivery

러브딜리버리
Love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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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정보
종류 18금 BL 게임
소유 Holicworks
시작 2007년 3월 2일
웹사이트 lovedelivery.biz

LoveDelivery(일본어: ラブデリバリー 러브딜리버리)는 Holicworks 산하의 BL 게임 개발 브랜드이다. 줄이면 「럽딜」. 연혁을 보면 알겠지만 홀릭웍스가 설립될 때 같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원래 홀릭웍스 설립 때 같이 만들어진 브랜드로 처녀작 《츠키가미》는 떨어지는 일러스트와 스토리로 묻혀버렸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차기작 《홍색천정염요기담》을 발매한다. 홍색천정염요기담는 팬디스크까지 나올 정도로 중박은 쳤으나 풀보이스가 아닌 부분 보이스에 스토리적 문제점으로 혹평을 받았고 이때의 경험들을 발판삼아 세 번째 작품 《다이쇼 뫼비우스라인》이 대히트를 치면서 인기 메이커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자매 메이커인 타이런트도 그렇지만 일본 신화를 필두로 일본 요괴나 귀신 같은 초자연체가 등장하는 일본풍 판타지 게임이 주류. 이렇다보니 작풍도 다이쇼 시대 내지는 전국시대 등 중근대 배경의 시대극이 많다. 소소한 논란점으로는 간판 라이터로 자리매김한 프리랜서 시나리오 라이터 나카죠 로자의 성향 문제인데 해당 라이터는 심심하면 파시즘을 필두로 정치적으로 논란이 되는 사상을 넣지 못해 안달이 나서 국내 게이머에겐 호불호를 타게 만들고 있다.

개발중인 신작 《New world order ~천상의 총탄~》은 근간 발매한 럽딜 게임과 다르게 신부와 가톨릭을 의시로 한 서양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게임 일람[편집 | 원본 편집]

PC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콘솔 게임[편집 | 원본 편집]

팬디스크[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시나리오 라이터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