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투프 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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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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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제도]] 서부지역에 사리한 섬인 누사투프 섬에 자리한 [[공항]]으로  인근 기조섬{{ㅈ|솔로몬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의 이름이자 서부주의 주도에 해당}}의 관문이 되는 공항이다. 섬의 이름을 따서 누사투프 공항이라 부르거나 기조의 이름을 따서 기조 공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영문권 자료도 두 명칭을 혼용하고 있다) 1개의 포장활주로에 항공기 2기가 계류 가능한 계류장과 단층이긴 하지만 공항 터미널을 갖추고 있는 등 공항으로의 구색은 어느 정도 갖추어 놓고 있다. 물론 공항 터미널이라지만 실제로 가 보면 그냥 버스 정류장 수준이긴 하다.
[[솔로몬 제도]] 서부지역에 사리한 섬인 누사투프 섬에 자리한 [[공항]]으로  인근 기조섬{{ㅈ|솔로몬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의 이름이자 서부주의 주도에 해당}}의 관문이 되는 공항이다. 섬의 이름을 따서 누사투프 공항이라 부르거나 기조의 이름을 따서 기조 공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영문권 자료도 두 명칭을 혼용하고 있다) 1개의 포장활주로에 항공기 2기가 계류 가능한 계류장과 단층이긴 하지만 공항 터미널을 갖추고 있는 등 공항으로의 구색은 어느 정도 갖추어 놓고 있다. 물론 공항 터미널이라지만 실제로 가 보면 그냥 버스 정류장 수준이긴 하다.

2021년 8월 11일 (수) 05:50 판

{{{공항이름}}}
파일:AGGN.gif
공항 정보
코드 IATA: GZO, ICAO: AGGN

개요

솔로몬 제도 서부지역에 사리한 섬인 누사투프 섬에 자리한 공항으로 인근 기조섬[1]의 관문이 되는 공항이다. 섬의 이름을 따서 누사투프 공항이라 부르거나 기조의 이름을 따서 기조 공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영문권 자료도 두 명칭을 혼용하고 있다) 1개의 포장활주로에 항공기 2기가 계류 가능한 계류장과 단층이긴 하지만 공항 터미널을 갖추고 있는 등 공항으로의 구색은 어느 정도 갖추어 놓고 있다. 물론 공항 터미널이라지만 실제로 가 보면 그냥 버스 정류장 수준이긴 하다.

물론 현실은 길고 좁은 산호초 섬 위에 활주로를 건설해 놓은 것이라 공항 자체의 규모는 얼마 되지 않으며 활주로 길이도 1km가 채 되지 않아 제트 여객기는 아예 이착륙이 불가능하며 프롭기의 이착륙만 겨우 가능한 수준의 소형 공항에 해당한다.

항공편

기타

  • 2007년 솔로몬 제도 지진 당시 진도8.0의 지진과 함께 쓰나미가 이 일대를 덮쳤을 때 시가지와 함께 공항도 한번 쓸려나갔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발생 쓰나미만 높이 5미터에 해안가 도착시에는 10미터 이상의 파고를 가졌는데 공항의 높이는 고작해야 해발 4미터에 불과하여 쓰나미를 피해갈 방법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 공항과 시가지인 기조 사이에는 바다가 있어서 공항 터미널에서 배로 환승을 해야 시가지로 들어갈 수 있다. 공항 선착장과 기조 시내 선착장과의 거리는 대략 2km내외.

외부 링크

각주

  1. 솔로몬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의 이름이자 서부주의 주도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