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공관제사 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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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레이가 추가되었으며, 리플레이 도중 다시 개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말아먹은 스테이지를 쉽게 살릴 수 있게 되었다.
* 리플레이가 추가되었으며, 리플레이 도중 다시 개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말아먹은 스테이지를 쉽게 살릴 수 있게 되었다.


처음으로 도쿄 빅윙에 기반한 영문판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이 출시되기도 했는 데, 항공사 상표 라이센스에 문제가 있었는지 실제 항공사명 대신 RED, BLUE, YELLOW 등의 가상 항공사명을 사용한다. 항공사 제휴로 출시되는 전용 에디션의 경우 해당 항공사를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가상 항공사로 나온다.
처음으로 도쿄 빅윙에 기반한 영문판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이 출시되기도 했는 데, 항공사 상표 라이센스에 문제가 있었는지 실제 항공사명 대신 RED, BLUE, YELLOW 등의 가상 항공사명을 사용한다. 항공사 제휴로 출시되는 전용 에디션의 경우 해당 항공사를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가상 항공사로 나온다.


== 본편 일람 ==
== 본편 일람 ==

2021년 11월 10일 (수) 13: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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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공관제사 3(ぼくは航空管制官3)은 테크노브레인의 나는 항공관제사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개요

새로운 그래픽 엔진 채용으로 3D 모델링이 대폭 개선되어, 전체적인 비율이 실물과 상당히 유사해졌다. 또한 보잉의 협력으로 보잉의 정식 인정을 받았다. 관제 인터페이스도 개선되어 관제 자유도가 높아졌다. 특히 지상관제의 경우 이동 경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게 되어 골머리를 썩히지 않게 되었다.

보쿠관2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3단 분리했던 UI를 통합하여 공항 모델링을 배경에 깔고 레이더, 스트립, 텔롭 이력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게 바꿨다. 텔롭 이력은 한줄만 덜렁 나오는 게 아니라 채팅처럼 쭉 이어서 표시된다.
  • 스트립 순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출·도착 구분 없이 나열할 수 있다. 같은 항공기가 2번 이상 등장할 경우(지상이동 후 출발 등) 스트립의 색만 바뀌고 순서는 사용자가 지정한 위치에 그대로 있다.
  • 지상이동 경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일부 강제되는 부분이 있긴 하나, 미리 정해둔 경로만 몇 개 보여주던 보쿠관2보다는 훨씬 진보한 것이다.
  • 지상조업 관련 무전에서 실제 조업사의 명칭을 사용했으나, 이번 편에서는 "하네다 에어 서비스" 같은 가상의 조업사 이름을 사용한다.
  • 리플레이가 추가되었으며, 리플레이 도중 다시 개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말아먹은 스테이지를 쉽게 살릴 수 있게 되었다.

처음으로 도쿄 빅윙에 기반한 영문판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이 출시되기도 했는 데, 항공사 상표 라이센스에 문제가 있었는지 실제 항공사명 대신 RED, BLUE, YELLOW 등의 가상 항공사명을 사용한다. 항공사 제휴로 출시되는 전용 에디션의 경우 해당 항공사를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가상 항공사로 나온다.

본편 일람

도쿄 BIG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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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5일 발매. 시리즈 전통의 첫 무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을 무대로 한다.

  • 돌발 상황을 실제 항공사의 항공기를 통해서 처리한 유일한 작품으로, 이후부터는 가상 항공사인 테크노에어에서만 돌발 상황이 터진다.
  • 활주로 상의 난기류로 활주로를 모두 폐쇄하고 C활주로(04-22)만 개방되는 스테이지가 있다.

오키나와 Blue Corri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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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발매.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다. 소형기에 한해서.
  • 테크노에어가 깽판을 못 치는안 치는 몇 안 되는 공항. 역시 미군 대신에 테크노에어가 F-18을 끌고 온다!
  • 미 공군 카데나 기지에서 F-18E, E-3C, KC-135E가 출입하며, 우주왕복선 착륙 이후에는 NASA의 우주왕복선 운송기가 출입한다.
  • 우주왕복선이 가데나 기지에 착륙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특별하게 해줄 건 없다.

오사카 Parallel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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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1일 발매. 오사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다. 32L 활주로만 가능한 건 전작과 같지만, 소형기만 대상에 포함된다.
  • 보쿠관2 "오사카 Intercity Airport"와는 달리 광역관제를 실시하지 않는다.하긴 TBA 처리도 머리아픈데
  • 테크노에어는 "오사카 Intercity Airport"때 처럼 온갖 민폐를 저지르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따블로 깽판을 친다.(다만 하나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10주년 기념 패키지에는 초대 보쿠관이 포함되어 있다.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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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0일 발매. 1998년 폐쇄된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보쿠관 최초로 해외 공항을 다룬 작품이다.

  • ANA의 모히칸 도장을 한 L-1011 트라이스타 등 잊혀진 기종과 도장이 다수 출현한다.
  • 카이탁 공항의 특성상 난이도는 꽤 어렵다. 공역 관제는 그리 부담되진 않지만, 좁은 에이프런으로 인한 지상관제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특히 도착편은 리모트 스팟에 접근할 수 없고 무조건 터미널에 붙은 스팟에 접안해야 하기 때문에 도착편을 다른 스팟으로 빼내는 이동이 자주 발생한다.

센다이 에어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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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6일 발매. 항공대학교의 요람 센다이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 시리즈 처음으로 항공기 속도 지시가 가능. 감속 밖에 안 되지만
  • 항공국의 활주로 검수를 받는 스테이지가 있으며, 이때는 검사기가 활주로를 낮게 지나가므로 니어미스에 유의한다.

신치토세 Snow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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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7일 발매. 신치토세 공항지토세 기지를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에 동봉되는 추가 스테이지는 신 국제선 터미널이 구현되어 있다. 이 작품부터 Windows 7을 정식 지원한다.

  • 전작처럼 홋카이도의 기후가 반영되어 있으며, 홀수 스테이지는 혹서기, 짝수 스테이지는 혹한기(강설) 기후로 진행된다. 제설 작업시 작업차량이 순간이동하는 걸 볼 수 있다.
  •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 차량이 등장하며, 활주로 2개를 건너야 하기 때문에 지상관제에 약간 부하가 걸린다. 일본 총리 전용기와 에어포스 원이 등장한다.
  • 스테이지 6에서 에어포스 원이 등장하는 데, 이때 호위 전투기 편대가 동행하므로 W활주로도 제설 해둬야 한다.

간쿠 Cros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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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9일 발매. 관서의 관문 간사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초회한정판에는 화물태그 모양의 타월이 동봉된다.

  • 간사이·이타미·고베 광역관제를 실시하며, 비행고도 지시가 가능하다. 공역 레이더에서 VOR 지점이 몇개 표시되어 있으며 그 근처에서 고도 지시가 가능하다. 간사이 트래픽은 완전한 고도지시가 가능하지만 고베, 이타미 트래픽은 고도 지시가 제한되므로 고베, 이타미 트래픽을 참고하여 간사이 트래픽의 고도를 조정하면 된다.
  • 항공기의 현재 고도는 3칸으로 표시되며, 간사이 착륙 트래픽은 고도를 2칸 이하로 낮춰야 착륙을 진행할 수 있다. 24 활주로는 고도 지시 기회가 2번 있지만 06 활주로나 다이렉트 접근 항공편은 기회가 1번만 있으므로 주의.
  • 동쪽에서 진입하는 간사이 착륙 트래픽은 VFR(스트립에 )로 다이렉트 접근할 수 있다. 이건 현위치에서 VOR을 경유하지 않고 공항으로 직행하고, 착륙 트래픽 행렬에 장주비행으로 합류하므로 트래픽 정리할 때 주의해야 한다.

도쿄 Dream Gat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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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7일 발매. 신 국제선 터미널과 D활주로, 새 관제탑이 등장해 국내선 리미터가 풀린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지겹지도 않냐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 D활주로 등장과 함께 출발 활주로 지정이 목적지 별로 분화되면서, 활주로 갯수에 비해 운신의 폭은 별로 늘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지상 이동거리가 길어지면서 지상관제가 스파게티처럼 꼬이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 국제선 에이프런에서 하단 구석에 여객 스팟(106번)과 화물 스팟(105번)의 공간이 겹치니, 국제여객 도착편 집어넣을 때 화물 스팟에 항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웬만하면 그 자리가 비어있긴 한데, TBA가 그 자리를 꿰차고 골때리게 한다.
  • TBA는 747 화물기를 끌고 등장하는 데, HEAVY편으로 분류되는 트래픽은 운용이 제한된다. 이륙편은 16L만 요구하고, 착륙편은 34R만 요구하면서, 착륙하면 34R 중간에서 멈춰버리는 이벤트가 있다. 상술했던 대로 이륙편이나 이동편은 105번을 꿰차고 있으니 여객 착륙편이 106번에 들어가서 푸시백 경로를 막지 않도록 주의.
  • 스테이지 4에서는 저시정으로 A활주로(16L/34R)를 빼고 전부 폐쇄되는 이벤트가 있다. 대략 아시아나항공 1985편부터 34R을 지정해주면 되며, 05 활주로(D)를 받고 가다가 활주로가 폐쇄되어 이륙할 수 없게 되는 후쿠오카행 ANA 275편은 그냥 활주로가 다시 열리기 전까지 택싱 도중에 세워두면 패널티를 받지 않는다.
  • 스테이지 6에서는 일본정부 전용기, 에어포스 원, 에어포스 원 수행기가 착륙하는 이벤트가 있다. 에이프런 우측 상단을 사용하므로 전부 34R에 몰아주는 게 편하며, 시간 배정이 빡빡해서 조금이라도 응답이 늦으면 응답할 기회를 놓치거나 스트레스 패널티가 날아온다.

가고시마 Island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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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1일 발매.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보쿠관2 "가고시마 낙도 관제"와 달리 라디오 관제는 실시하지 않으며, 대신 공역 관제가 추가되어 기존의 야쿠시마·다네가시마부터 오키나와 코앞인 요론시마까지 광범위한 공역으로 확장되었다. 초회한정판 구매시 공항을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나는 항공운항사"이라는 것을 준다.

  • 낙도 방향(남쪽) 공역의 고도 조절을 해주어야 한다. 고도 지시가 가능한 항공편은 레이더와 스트립에 고도 표시가 나온다. 고도는 4칸으로 표현되며, 낙도 출발편은 1칸에서, 오키나와 쪽에서 합류하는 가고시마 도착편은 3~4칸에서 시작한다. 니어미스를 내지 않으려면 비행 방향에 따라 고도를 분리하여 운용해야 하는 데, 가고시마 도착편은 고도가 3칸 이상이면 고도를 낮춘다고 남쪽에서 잠시 선회하고, 일부 낙도 출발편은 고도를 2칸까지만 올릴 수 있으므로, 가고시마 출발편을 고도 3칸 이상으로 올리는 게 낫다. 화산활동이나 태풍이 발생하면 항로 운용이 일부 제한된다.
  • RNAV가 반영되어 이걸 이용하는 도착편은 STAR가 짧아진다. 특히 16 방향 접근의 경우 써클링 접근하지 않고 크게 우회하여 접근하기 때문에 혼슈 방향에서 오는 항공편의 경우 매우 단축된다. 별도의 경로 조정을 할 수 없으니 주의. 커뮤터 항공편은 일반 항공편보다 속도가 느리므로 트래픽 순위 조정에 신경써줘야 한다.
  • 유도로가 1줄 뿐이어서 꼬이면 바로 외통수다. 스테이지 3과 스테이지 5에서 정부 전용기가 화물 스팟인 2번 스팟과 정반대편에 있는 해상보안청 주기장을 왔다갔다하는 요청을 하는 데, 유도로 주사용방향과 반대방향이므로 비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집어넣어야 한다.
  • 스테이지 4에서는 커뮤터의 훈련비행이 있는 데, 비행장을 2바퀴 돌면서 터치앤고 2번하고 착륙하는 훈련과 터치앤고 1회와 ILS 모의접근을 반복하는 훈련으로 총 2기가 비행장을 계속 빙글빙글 돈다. 거기에 착륙 트래픽이 별도로 10개 정도 달려나오고, 그 사이에 이륙 트래픽도 구겨넣어야 한다.

햐쿠리 기지 항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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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4일 발매. 도쿄 이바라키 공항·항공자위대 햐쿠리 기지를 무대로 한다. 전 시리즈 통산 5번째 군민 공용공항으로, 민항기 비율이 작다보니 공항 대신 "기지"라고 부른다.

  • 항공제라는 특성을 반영하여 스트레스 수치가 아닌 익사이팅 수치를 반영한다.
  • 대신에 민항기는 별로 등장하지 않는다. 안습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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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9일 발매.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2번째 해외공항.

  • 전체적으로 트래픽이 많은 편은 아니나,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활주로가 제약되기 때문에 지상 관제가 번거롭다. 또한 출발관제·도착관제를 단일 관제석에서 처리한다.
  • 보쿠관 최초의 수상항공기 관제로, 수상비행정 활주로(04W/22W)가 08R/26L 이륙 경로와 중첩되므로 니어미스에 유의해야 한다. 니어미스에 까다로워서 그런지 스테이지 3은 되어야 처음 등장한다. 지상관제는 아예 해당 공간이 격리되어 있으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관광일주 비행이 자주 나오는 데, 04R/22L을 사용하는 비행과 04W/22W를 사용하는 비행이 있다. VFR이라 비행장 장주비행 후 착륙하므로 08/26 이착륙 트래픽 니어미스에 유의.
  • 컨티넨탈 항공유나이티드 항공의 합병으로 꼬리는 컨티넨탈 도색이고 동체의 항공사 이름만 유나이티드로 바꾼 동체 등장.
  • 스테이지 1에서는 일본항공 최후의 B747 비행편이 도착하는 이벤트가 있다.

나리타 World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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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0일 발매. 나리타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B활주로(16L/34R)의 2500m 공용 개시가 반영되어 어느 정도 숨통이 틔였다. 하지만 대형기는 여전히 B활주로 사용이 제한되므로 지상이동 경로가 스파게티처럼 꼬이기 쉽다. 16L 이륙 트래픽은 동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유도로로만 진입할 수 있는 데, 착륙 트래픽도 그쪽으로 뺄 수 있으므로 생각없이 돌리다가 헤드온에 주의.
  • 유도로 별로 지상이동 속도의 차이가 생겼으며, 지상 레이더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란색은 주기장 관제구역, 파란색은 저속 구간(주기장과 같음), 빨간색은 고속 구간이며 저속과 고속의 지상이동 속도의 차이가 크다. 주기장에서 멀어질 수록 고속으로 택싱한다.
  • 그라운드 관제가 세분화되어 주기장 관제(램프, 노란색 구간)와 유도로 관제(그라운드, 파란색·빨간색 구간)가 분리되었다. 보쿠관2와 달리 토잉카 견인은 그라운드에서 일괄 담당하며 저속으로 고정되어 있다.
  • 센다이 이후로 오랜만에 속도 조절감속 밖에 안 되지만이 되지만 감속과 우회 어프로치만으로 모든 착륙편의 간격 조절을 해야한다. 우격다짐으로 감속만 쑤셔넣으면 지연편이 속출하므로 주의. 불행 중 다행인 것은 A활주로와 B활주로의 최종접근 경로가 분리되어 있어 착륙 활주로를 분리하면 트래픽 소화에 도움이 된다.
  • 스테이지 2가 착륙 트래픽 관리의 기본을 보는 스테이지로, 저속기가 선행 진입하고 고속기가 뒤에 따라 붙기 때문에 니어미스 안 내려면 저속기를 미리 우회시켜서 고속기가 추월하게 하거나 고속기의 속도를 줄여야 한다. 이걸 가지고 스테이지 3에서 활용해야 한다.
  • 스테이지 5에서는 짙은 안개가 깔리고,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지상 이동을 팔로우미카에 의존해야 한다.

나리타 Night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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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0일 발매. 나리타 국제공항의 밤을 무대로 한다.

  • 유도로의 유지보수가 이곳저곳에서 실시되며, 택싱 루트가 제한된다.
  • 고속 토잉카가 나와서 스팟-램프 이동을 고속으로 실시한다.

주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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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발매. 주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보쿠관3의 마지막 작품.

  • 국제선 주기장에서 항공제가 열린다. 이전 스테이지나 보쿠관2처럼 주기장 루프 형성이 안 되니 헤드-온에 주의해야 한다.
  • 항공제에서 택싱웨이 한복판을 헬리패드삼아 헬기가 이착륙한다.
  • 보잉 747-400LCF, 일명 드림리프터가 화물을 취급하러 온다.

확장팩 일람

익스텐드 시나리오 1

  • "도쿄 빅윙"과 "오사카 Parallel Contact"의 추가 시나리오.
  • "도쿄 빅윙"에 추가되는 스테이지에서는 D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관제탑과 신 국제선 터미널은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가 다수 등장.
  • "오사카 Parallel Contact"의 새로운 시나리오에서는 옛 도장이 대거 등장한다.

익스텐드 시나리오 2

  • "센다이 에어맨쉽"과 "신치토세 Snowing Day"의 추가 시나리오.
  • "센다이 에어맨쉽"에 추가되는 시나리오는, 본편에 구현되어 있는 정기편 이외에도 추가로 정기편이 운항. 그 와중에 항공대 훈련도
  • "신치토세 Snowing Day"에 추가 되는 시나리오는 겨울의 공항이라고. 나를 죽여라

익스텐드 시나리오 3

  • "칸쿠 Cross Over"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칸쿠 Cross Over"에서는 광역관제라는 특징을 십분 살려 주변 공항을 폐쇄시키거나, 공항 게이트를 가득 채워버리거나, 트래픽이 비상 상황을 선언하는 등의 시나리오가 있다.
  • "가고시마 Island Line"에서는 또 태풍이 오는 모양.(...)

익스텐드 시나리오 4

  •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과 "신치토세 Snowing Day"의 추가 시나리오.
  • 카이탁에서는 관제 지연 한번에 스트레스가 90%까지 치솟는 극악의 시나리오를 담고 있다.
  • 신치토세는 새로운 국제선 터미널이 구현되어 있다.물론 눈 온다

익스텐드 시나리오 5

  • "오키나와 Blue Corridor"와 "이바라키 항공제"의 추가 시나리오.
  • 오키나와에서는 간만에 TBA가 유도로 중간에서 고장났다고 정지해서는 끝날 때까지 안 비킨다는 듯.
  • 이바라키에서는 또 다른 곡예비행이 있다.

익스텐드 시나리오 6

  • "도쿄 Dream Gateway"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제작사가 말하길 "이걸 클리어하면 게임의 신이 된다."(...)

익스텐드 시나리오 7

  • "도쿄 Dream Gateway"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