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수가 좋아

나는 불문율이 좋아 나는 이 문서의 암묵의 룰을 찾는 것이 좋아.

나는 XaeSu(재수/財數)가 좋아

원래는 노브레인의 곡으로, 쾌도 홍길동의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굉장히 유쾌하고, 신나는 곡으로 기억되어 사실 이 항목을 쓸 이유가 없었지만..

나는 JaeSu(재수/再修)가 좋아

문제는 이 곡이 고3 및 수험생 한정으로는 최악의 노래, 듣고 싶지 않은 노래 1순위, 들려주면 한 대 맞아도 할 말이 없는 곡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재수가 운수가 좋다의 재수가 아닌 再修라는 의미로 인식돼 버려, 재수없게 재수 하라는 노래 들려준다고 나는 재수가 좋다라는 이 곡을 극히 꺼려하게 된다.

가끔 재수생은 자조적으로 나는 재수가 좋다고 하지만, 가사를 번형해 나는 삼수가 좋아 등지로 불러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명백하다. 동음이의어 하나 때문에 좋은 노래가 저주의 노래로 변질돼 버린 안타까운(?) 경우.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곡은 수험생이 극히 꺼려하는 곡이다보니 인터넷 등지에서 공부하라는 의미로, 혹은 그냥 엿이나 먹으라는 의미로 자동 재생으로 틀어주기도 한다. 잔인한 놈들 ㅂㄷㅂㄷ

나는 수능이 좋아

아래 문서는 혹시나 이 항목을 볼 굳이 검색은 안하겠지만 수험생을 위한 카운트 다운이다.

틀:수능카운터 위키에서 시작되는 카운트다운 그러니까 수험생 여러분은 위키를 멀리하고 공부를 하는 게 낫습니다

나는 관련 항목이 좋아

• 뭐긴 뭐야 수능이지 꿈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