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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사고를 당해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에게 [[JTBC 뉴스현장|닥치고 마이크를 들이댄다]]. 즉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 | * [[세월호 침몰 사고|사고를 당해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에게 [[JTBC 뉴스현장|닥치고 마이크를 들이댄다]]. 즉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 | ||
* 검증이나 증명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합의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불분명한 [[독자연구]] 내용을 보도한다. (게임뇌, [[천안함 피격사건 조작설|천안함 조작설]]) | * 검증이나 증명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합의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불분명한 [[독자연구]] 내용을 보도한다. (게임뇌, [[천안함 피격사건 조작설|천안함 조작설]]) | ||
* 일반인의 글 혹은 통신사(News Agency)의 기사를 [[복붙|명시적 허락없이 도용한다]]. 그런데도 독자는 그 기사를 가져가면 안 된다. | * 일반인의 글 혹은 통신사(News Agency)의 기사를 [[복붙|명시적 허락없이 도용한다]]. 그런데도 독자는 그 기사를 가져가면 안 된다. 적반하장이 따로없다. | ||
* 제목과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다른 기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20806090007165 이렇게] | * 제목과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다른 기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20806090007165 이렇게] | ||
* 이 사례처럼 기사도 아닌 기사를 내보내기도 한다. [http://archive.is/SYTot 사라진 이창명…왜? - NAVER 뉴스] <s>그 와중에도 나타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레스토랑스]]</s> | |||
* 글 중간 중간에 검색유입을 위한 [[어뷰징]]은 이미 일상이 되었다. | * 글 중간 중간에 검색유입을 위한 [[어뷰징]]은 이미 일상이 되었다. | ||
* [[인터넷 밈]]의 잘못된 용례를 퍼뜨리기도 한다. | * [[인터넷 밈]]의 잘못된 용례를 퍼뜨리기도 한다. | ||
* [[자문화 중심주의|Do you Know]] [[김치|Kimchi]]?, [[강남스타일|Gangnam Style]]?, [[비빔밥|Bibimbap]]?, [[불고기|Bulgogi]]?, [[대중가요|K-POP]]?... | * [[자문화 중심주의|Do you Know]] [[김치|Kimchi]]?, [[강남스타일|Gangnam Style]]?, [[비빔밥|Bibimbap]]?, [[불고기|Bulgogi]]?, [[대중가요|K-POP]]?... | ||
* [[추가바람|기사의 정작 중요한 내용이 누락되었다]]. | * [[추가바람|기사의 정작 중요한 내용이 누락되었다]]. 주로 송고하기 전에 검토를 한번도 안 하면 이렇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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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6일 (화) 11:23 판
개요
기자+쓰레기의 합성어.
주로 개념이 없는 기자들을 말한다.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만악의 근원이라 카더라. 기사답지 않은 기사를 올리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다고 보면 된다.
이런 소리를 듣는 주 행동
- 사고를 당해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에게 닥치고 마이크를 들이댄다. 즉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
- 검증이나 증명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합의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불분명한 독자연구 내용을 보도한다. (게임뇌, 천안함 조작설)
- 일반인의 글 혹은 통신사(News Agency)의 기사를 명시적 허락없이 도용한다. 그런데도 독자는 그 기사를 가져가면 안 된다. 적반하장이 따로없다.
- 제목과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다른 기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이렇게
- 이 사례처럼 기사도 아닌 기사를 내보내기도 한다. 사라진 이창명…왜? - NAVER 뉴스
그 와중에도 나타나는 레스토랑스 - 글 중간 중간에 검색유입을 위한 어뷰징은 이미 일상이 되었다.
- 인터넷 밈의 잘못된 용례를 퍼뜨리기도 한다.
- Do you Know Kimchi?, Gangnam Style?, Bibimbap?, Bulgogi?, K-POP?...
- 기사의 정작 중요한 내용이 누락되었다. 주로 송고하기 전에 검토를 한번도 안 하면 이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