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

대중가요(大衆歌謠)는 근대 이후 대중매체와 상업성을 가진 공연 등을 통해 대중 사이에서 불리는 노래다. 영어로 번역할 경우 포퓰러 송(Popular song)이라 불리는 팝송이 여기에 해당되겠지만, 여기에서는 한국의 대중가요에 대해서 서술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일제강점기[편집 | 원본 편집]

한국 대중가요의 정확한 시작점은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우나, 한국인이 창작한 최초의 유행가는 1923년 발표된 박채선, 이류색이 부른 《이 풍진 세월》로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 대중가요(특히 엔카)의 영향을 받은 트로트풍의 노래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퍼지기 시작했다.

해방 이후~한국전쟁기[편집 | 원본 편집]

1960년대[편집 | 원본 편집]

1970년대[편집 | 원본 편집]

1980년대[편집 | 원본 편집]

1990년대[편집 | 원본 편집]

초기
1990년대 한국 대중가요의 가장 큰 획을 그은 가수는 서태지와 아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후기
1997년 외환 위기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의 위축에 따른 대중가요 음악 시장의 축소 및 방송에서의 사실상의 퇴출[1]소리바다로 대표되는 p2p 프로그램으로 음반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게 된다.

2000년대[편집 | 원본 편집]

2010년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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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편집 | 원본 편집]

2023년부터 ChatGPT의 파장에 의한 영향으로 전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2023년 MWM 콘퍼런스를 통하여 전 세계 음악 업계인의 인공지능과 음악의 활용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각주

  1. 이 시기에 기존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들이 모두 다 폐지되었다. 사회적 자숙을 위한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