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행복당
국민행복당의 로고 [1] [2]
2011창준위부터 2012년도까지 준비한 정당
당대표는 기무사사령관을 지낸 허평환[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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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총선을 앞두고 통합민주당에서 탈당한 동교동계인 한화갑이 대표를 맡은바 있는 평화민주당과 합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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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총선당시 지역구22명·비례6명을 출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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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과 정당법에따라등록취소를 당했다
2014년 대선에는 핵심 주요 당원들과 함께 당대표가 새누리당에 입당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7]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이 허화평을 특보로 임명한다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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