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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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國民幸福黨)은 2011년에 창당한 대한민국정당이다. 약칭은 행복당.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11창준위부터 2012년도까지 준비한 정당으로,[1] 당대표는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을 지낸 허평환[2]이었다.[3]

2012년도 총선을 앞두고 통합민주당에서 탈당한 동교동계한화갑이 대표를 맡은 바 있는 평화민주당과 합당했다.[4] 2012년 총선 당시 지역구 22명·비례대표 6명이 출마했고[5] 선거법과 정당법에 따라 등록 취소되었다

2012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선 핵심 주요 당원들과 함께 당대표가 새누리당에 입당,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6]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이 허화평을 특보로 임명한다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7]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