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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ユグドラシル・コーポレーション)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ユグドラシル・コーポレーション)
*:헬헤임 숲의 수수께끼를 해명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 조직의 확대에 수반해 다국적 기업이란 체재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태는 어디까지나 연구기관. 일본 지부는 크랙의 출현 빈도가 높은 자와메 시에 배치되었고, 도시를 통째로 지배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아크를 실현하려 하고 있었다.
*:헬헤임 숲의 수수께끼를 해명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 조직의 확대에 수반해 다국적 기업이란 체재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태는 어디까지나 연구기관. 일본 지부는 크랙의 출현 빈도가 높은 자와메 시에 배치되었고, 도시를 통째로 지배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아크를 실현하려 하고 있었다.
*:자와메 시의 중심에는 일본 지부의 사옥인 '이그드라실 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 이 타워는 스칼라 시스템과 대공 요격 시스템, 공간 위장 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신목을 이용한 인공 크랙이 존재한다. 타워 주위를 감싸는 고리는 스칼라 전자파 병기로, 자와메 시를 통째로 태워버릴 수 있다. TV 본편 최종화에서 헬헤임의 위협이 사라진 후에는 타워가 해체되게 되었다.
*:자와메 시의 중심에는 일본 지부의 사옥인 '이그드라실 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 이 타워는 스칼라 시스템과 대공 요격 시스템, 공간 위장 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타워 주위를 감싸는 고리는 스칼라 전자파 병기로, 자와메 시를 통째로 태워버릴 수 있다. 타워 내부에는 신목을 이용한 인공 크랙이 존재하며,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일원들은 이 인공 크랙을 통해 헬헤임 숲으로 들어가 연구나 조사를 하고 있었다. TV 본편 최종화에서 헬헤임의 위협이 사라진 후에는 타워가 해체되게 되었다.


*자와메 시(沢芽市)
*자와메 시(沢芽市)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개발에 의해 발전한 계획도시. 예전에는 어디서나 볼 법한 작은 지방도시였지만, 크랙의 출현빈도가 통계상 가장 높고 헬헤임의 씨앗으로부터 성장한 "신목"이 존재했기 때문에 헬헤임 숲 조사와 전국 드라이버 개발을 위한 실험장으로 선정되었다. 겉으로는 '이상적인 의료복지도시'를 내세우지만, 프로젝트 아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온갖 면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실질적 지배 아래 있었다.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개발에 의해 발전한 계획도시. 예전에는 어디서나 볼 법한 작은 지방도시였지만, 크랙의 출현빈도가 통계상 가장 높고 헬헤임의 씨앗으로부터 성장한 "신목"이 존재했기 때문에 헬헤임 숲 조사와 전국 드라이버 개발을 위한 실험장으로 선정되었다. 겉으로는 '이상적인 의료복지도시'를 내세우지만, 프로젝트 아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온갖 면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실질적인 지배 아래 있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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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일) 16:26 판

틀:가면라이더 방영정보

개요

일본에서 2013년 10월 6일부터 2014년 9월 28일까지 방영한 헤이세이 라이더 15번째 작품.

시놉시스

어떤 신흥 도시(자와메 시), 거대 기업을 중심으로 발전한 도시로 경제적으로는 발전하고 있지만, 거대 기업을 중심으로 발전한 것으로 인한 일종의 폐색감에 젊은이들은 스트리트 댄스로 울적함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런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자물쇠인 록 시드로 소동물 인베스를 소환해 싸우는 게임이 비밀리에 유행, 그 인베스는 게임 때 여는 '이세계'의 문에서 나타나는데 그 이세계의 문이 각지에서 열리기 시작하면서 인류를 위협하는 위기를 초래하게 된다.

그 '이세계'에서 나타나는 괴물이란? 그리고 그 정체는? 인류의 위기에 가면라이더 가이무/카즈라바 코우타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 라이벌이 되는 라이더들의 운명은? 혼돈의 한 현대, 스스로가 믿는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 싸우는 그야말로 가면라이더 전국 시대. 그리고 과일을 모티브로 한 록 시드로 변신하는 중후감 넘치는 라이더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테마곡

  • 오프닝
    • JUST LIVE MORE

등장인물

등장 가면라이더

용어 및 세계관

  •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ユグドラシル・コーポレーション)
    헬헤임 숲의 수수께끼를 해명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 조직의 확대에 수반해 다국적 기업이란 체재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태는 어디까지나 연구기관. 일본 지부는 크랙의 출현 빈도가 높은 자와메 시에 배치되었고, 도시를 통째로 지배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아크를 실현하려 하고 있었다.
    자와메 시의 중심에는 일본 지부의 사옥인 '이그드라실 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 이 타워는 스칼라 시스템과 대공 요격 시스템, 공간 위장 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타워 주위를 감싸는 고리는 스칼라 전자파 병기로, 자와메 시를 통째로 태워버릴 수 있다. 타워 내부에는 신목을 이용한 인공 크랙이 존재하며,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일원들은 이 인공 크랙을 통해 헬헤임 숲으로 들어가 연구나 조사를 하고 있었다. TV 본편 최종화에서 헬헤임의 위협이 사라진 후에는 타워가 해체되게 되었다.
  • 자와메 시(沢芽市)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개발에 의해 발전한 계획도시. 예전에는 어디서나 볼 법한 작은 지방도시였지만, 크랙의 출현빈도가 통계상 가장 높고 헬헤임의 씨앗으로부터 성장한 "신목"이 존재했기 때문에 헬헤임 숲 조사와 전국 드라이버 개발을 위한 실험장으로 선정되었다. 겉으로는 '이상적인 의료복지도시'를 내세우지만, 프로젝트 아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온갖 면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실질적인 지배 아래 있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