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不成說말씀 어아닐 불이룰 성말씀 설 말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같은 말로 만불성설(萬不成說)이 있다. 주로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빈틈이나 왜곡된 부분을 보고 "어불성설이다"며 반박할 때 사용한다. 또는 취소선을 그은 말처럼 헛소리를 떠들 때에도 어불성설한다고 할 수 있다. 語자를 빼고 불성설이라고 할 수도 있다. 유래[편집 | 원본 편집] 본래 《맹자》에서 유래한 말로, 《맹자》에서는 말의 네 가지 병을 들면서 이것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성실성이 결여된 말이라고 했다.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논리적 오류 정신승리 사자성어/목록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