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즈키 유카리 結月ゆか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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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 발매일 | 12월 22일 |
| 나이 | 18세 |
| 키 | 159 cm |
| 몸무게 | 비공개 |
| 권장 음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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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 템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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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이시구로 치히로 |
| 일러스트레이터 | 아야쿠라 쥬 (文倉十) |
유즈키 유카리(結月 ゆかり)는 AH-Software가 개발한 VOCALOID3 겸 VOICELOID 소프트웨어이다.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는 이시구로 치히로. 기존의 보컬로이드들과는 달리 VOCALOID 프로듀서 7명이서 같이 진행한 프로젝트라는 점이 개발상의 특징이다.
현황
VOCALOID
기계음이 적고 뛰어난 성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발매 초기 특정 P의 다른 P들의 저격곡에 사용되는 등 본의 아니게 보컬로이드의 이미지가 깎인 전력이 있다. 심지어 유즈키 유카리의 첫 주간 랭킹 1위 달성곡도 다른 P를 저격하는 노래였을 정도.
그래도 VOCALOID3 출시 이후 우수수 쏟아져나와 바로 묻혀버린 다른 보컬로이드들에 비해 잘 자리를 잡은 편에 속한다. 틀:날짜/출력에는 오리지널 곡인 《행복해질 수 있는 숨겨진 커맨드가 있다는 것 같다》가 유즈키 유카리의 오리지널 곡으로는 최초로 밀리언을 달생하여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그 외에도 《츄루리라 츄루리라 닷닷다!》나 《체체 체크 원 투!》 같은 노래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VOICELOID
보이스로이드로서의 유카리는 니코니코 동화의 게임 실황 플레이 영상에서 자주 쓰인다. 이 덕분에 확실한 캐릭터성과 팬들을 모을 수 있었다.
오리지널 곡
기타
2014년 2월 4일에 메만베츠 공항이 유즈키 유카리를 응원 캐릭터로 선정하였다. 공항 내 안내방송으로 유즈키 유카리의 보이스로이드 목소리를 채용함과 동시에 유즈키 유카리의 성우를 맡은 이시구로 치히로가 공항에서 각종 공연 및 이벤 트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2016년 2월 8일 일본 경시청 범죄 억제 대책 본부 트위터에서 공식 애플리케이션 'Digi police'의 출시를 예고하며 유즈키 유카리와 컬래버레이션을 맺었다. 같은 해 3월 1일 출시된 이 무료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된 게임인 카루타에서는 카드 속 사기 관련 문장을 유즈키 유카리의 보이스로이드 목소리로 낭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