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페이머즈

'평가 및 사건사고' 문단에 대해

사:BMlight 님의 서술은 전체적으로 전디협이 악의 축이라는 색안경을 낀 서술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2017년 6월 18일 (일) 09:47 판을 약간의 문장 각색만 덧붙여 되살리시고 계십니다. 전디협 측에서 자신을 '토템으로 삼는 것'에 불편한 느낌을 표한 때와 전디협 창설 시점은 크게 다릅니다. 또한 마지막 문단은 BMlight 님 마음의 소리를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논란의 대상인만큼 서술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트위터 계정이 남성 혐오적 은어를 사용하거나 그러한 글을 인용[1]하는 점, 남성혐오를 옹호한다는 점[2]에 대해 비판이 있다.

초기에는 디바에 대한 상업적 무단 이용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현재는 관련 물품에 자체 제작한 마크를 사용한다[3].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게이머 게구리 선수[4]를 소개하면서 여성이라는 점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사실관계를 왜곡해 전디협의 목적과 비유했었다. 이를 본 게구리 선수가 '자신을 프로파간다로 사용하는 것이냐'는[5] 불만을 표했다. 이후 전디협 측에서 사과문을 게재했다[6]. 그러나 관련 기사[7]가 나오자 해당 기사 댓글들을 캡쳐하곤 사전에 기사에 관한 연락을 주지 않았다는 트윗을 해 진정성에 의문을 샀다.

저도 글을 매끄럽게 쓰지는 못하지만 일단 안을 제시해봅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7년 7월 3일 (월) 21:11 (KST)

눅세 님의 안은 이전에 사용된 단순 트윗을 그대로 출처로 유지하고 있는데, 저는 단순 트윗을 모두 제거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 기사만 출처로 삼은 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뉴스 인용}}은 귀찮아서 쓰지 않았습니다.

2017년 6월 13일,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게구리는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핵 의심을 받았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8] 전국디바협회는 게구리 선수가 여성이기 때문에 핵으로 의심받았다는 주장을 텀블러의 소개 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었는데, 2017년 6월 19일 트위터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텀블러의 해당 내용을 삭제하였다.[9]

--Hwangjy9 (토론) 2017년 7월 3일 (월) 22: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