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9

M109 자주포는 미국에서 개발된 자주포이며 미군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의 군대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주포로 1962년 원형이 생산된 이래 많은 나라에서 여전히 주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60년도에 생산된 자주포인 만큼 다양한 나라에 수출되거나 공급되었고 다양한 파생형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군도 이 자주포를 도입해 K-55이란 제식명을 붙여 운용중에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져 왔다고 해도 장비의 노후화가 되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미군이 원하는 포병 전력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나 차기 자주포인 크루세이더와 NLOS-C가 연달아 취소되며 2020년 이후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개발

실전

베트남 전쟁부터 이라크 전쟁까지 1960년대 이후 미국이 참전한 전쟁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었다. 베트남 전쟁에서는 초기형인 M109가 참가하여 미군의 자주포 전력으로 활약하였다.

파생형

M109

M109A1/B1

M109A2

M109A3/B3

M109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