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라부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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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로랑 드 라부아지에(Antoine-Laurent de Lavoisier), 1743년 8월 26일 ~ 1794년 5월 8일

프랑스분류:화학자이자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화학 반응에서의 질량 보존의 법칙을 확립하고, 연소반응을 이용해 플로지스톤설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증명했다물론 슈탈은 굴하지 않고 음의 플로지스톤을 도입했다. 연소 반응을 할 때 필요한 기체에 산소라는 이름을 붙이고 원소로 정의한 사람도 라부아지에이다. 말년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생애

1743년 8월 26일 파리에서 출생. 1757년 콜레주 마자랭(Collége Mazarin)에 입학. 1761년 6월 콜레주 마자랭 졸업. 1768년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됨. 1770년 4월 10일에 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논문 발표. 1768년 세금 징수원이 됨. 1771년 12월 4일 마리 앤 피에레테 폴즈와 결혼. 1794년 5월 8일 혁명 광장의 단두대에서 참수됨.

업적

산소 자체는 이미 셸레프리스틀리가 발견했다. 하지만 산소에 관한 여러 가지 성질과 연소 이론을 정리하고, 플로지스톤설을 공격한 사람은 라부아지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