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책(문학)

제가 다음에 볼 책은 이거예요. 다음요? 이거! 다음요? 이거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읽을 책들이 있어요!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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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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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 불리는 책을 읽고 싶어요!

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라는 말로 유명한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어'가 사춘기의 방황과 고민을 데미안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1차 세계 대전 패배 이후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던 독일 청년들에게 힘을 준 책인 만큼 지금 방황하거나 좌절하고 있는 분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폭풍의 언덕

영국의 여류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1847년에 출판한 책입니다. 주인공인 히스클리프와 케서린 앤서의 사랑과 집착을 그린 책으로 애증으로 가득한 인간 본성에 관한 묘사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이자 걸작으로 꼽히는 추리소설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소설에서 나오는 트릭이나 여러가지 장치들(폭풍으로 인해 고립된 섬 등)은 후대의 추리 소설에도 영향을 주었을 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인간실격

다자이 요우무가 1948년에 발표한 소설로 부잣집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온 주인공이 몰락하는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읽으면 엄청나게 우울해지는 소설의 대명사로 꼽히는 책입니다.


시집을 읽고 싶어요!

짜릿 짜릿한 추리소설을 읽어 보고 싶어요!

라이트노벨이 읽고 싶습니다!

과학소설을 읽어 보고 싶어요!

수필을 읽고 싶어요!

환상적인 판타지소설을 읽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