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한테 아직 이른 병맛 컨셉으로 대중들한테 사랑받고 있는 남성 듀오. 팀명은 "노래는 라이브가 좋다"[1]의 줄인말로, "수고스럽게 나팔을 부는 새"(努喇鳥)[2]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
기획사는 마루기획으로 12년 동안 이혁과 조빈 둘이서 활동했으나, 2017년에 이혁이 음악적 방향으로 인해 탈퇴하고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해 지금까지 활동 중이다.
구성원
현 멤버
- 조빈
- 항상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을 해서 오는 멤버. 노라조의 병맛 컨셉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원흠
전 멤버
- 이혁
- 본래 하고 싶던 음악(록)과 노라조에서 고민하다가 하고 싶던 걸 하기로 결심하고 탈퇴한 멤버. 조빈도 쿨하게 보내줬고, 이후 새 멤버 원흠도 만나 3자대면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벤트성으로라도 3인조로 나왔으면 하는 반응도 있는 편이다.
히트곡
- 슈퍼맨
- 형
- 고등어
- 카레
- 니팔자야
- 사이다
- 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