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Spring34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2월 8일 (월) 15:36 판
{{{전쟁이름}}}
군사 충돌 정보
날짜 1950년 9월 10일 - 9월 20일
결과 유엔군의 승리
교전단체
{{{단체1}}} {{{단체2}}}
병력:
40,000명
함정 261척
병력:
불명

인천상륙작전(仁川上陸作戰)은 한국전쟁유엔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가 주도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으로 서울을 탈환하는 결과를 낳았다. 작전 암호명이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이어서 영미권에서는 이쪽 명칭으로 부른다.

배경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밀고오자 UN군은 반격을 준비했다.

작전 계획

상륙 목표로 군산, 남포, 평택 등도 고려했으나 맥아더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인천에 상륙하기로 결정했다.

사전 작전

영덕군에서 장사 상륙 작전을 실시하는 등 여러 기만 작전들을 펼쳤다.

북한군은 낙동강에 병력 대부분을 투입한 상태였으며, 기만에 넘어가기도 하여 인천은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상륙

걱정과 다르게 UN군은 아무 피해도 없이 인천에 상륙했고, 성공적으로 인천을 점령했다.

서울 탈환

UN군과 북한군이 서울에서 시가전을 벌였지만 북한군은 퇴각할 수밖에 없었고, 서울이 점령되자 모두 전선에 투입되어 고립되버린 북한군은 그야말로 전멸해버린다. 이후 UN군은 38선을 넘어 압록강까지 진격한다.

평가

대중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