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군사 충돌 정보
한국전쟁
날짜 1950년 9월 10일 - 9월 20일
위치 경기도 인천시
결과 유엔군의 승리
교전단체
유엔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북한
병력:
40,000명
함정 261척
병력:
불명
손실:
사상 222명
손실:
사상 1350명

인천상륙작전(仁川上陸作戰)은 한국전쟁유엔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가 주도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으로 서울을 탈환하는 결과를 낳았다. 작전 암호명이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이어서 영미권에서는 이쪽 명칭으로 부른다.

배경[편집 | 원본 편집]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밀고오자 UN군은 반격을 준비했다.

작전 계획[편집 | 원본 편집]

상륙 목표로 군산, 남포, 평택 등도 고려했으나 맥아더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인천에 상륙하기로 결정했다.

사전 작전[편집 | 원본 편집]

영덕군에서 장사 상륙 작전을 실시하는 등 여러 기만 작전들을 펼쳤다.

북한군은 낙동강에 병력 대부분을 투입한 상태였으며, 기만에 넘어가기도 하여 인천은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상륙[편집 | 원본 편집]

걱정과 다르게 UN군은 아무 피해도 없이 인천에 상륙했고, 성공적으로 인천을 점령했다.

서울 탈환[편집 | 원본 편집]

UN군과 북한군이 서울에서 시가전을 벌였지만 북한군은 퇴각할 수밖에 없었고, 서울이 점령되자 모두 전선에 투입되어 고립되버린 북한군은 그야말로 전멸해버린다. 이후 UN군은 38선을 넘어 압록강까지 진격한다.

평가[편집 | 원본 편집]

대중 문화[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