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Rance 5D -ひとりぼっちの女の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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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36px|alt=]] 패키지 일러스트 |
《Rance 5D -외톨이 소녀-》(Rance 5D -ひとりぼっちの女の子-)는 일본의 앨리스소프트에서 발매한 에로게다. 장르는 변칙적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주사위를 굴리는 보드게임과 유사하다.
정규 란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에 해당하며, 《귀축왕 란스》 이후 오리온이 메인 원화를 맡은 후기 란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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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와 관련한 내용은 란스 시리즈/등장인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란스 (ランス)
- 주인공.
- 실 플라인 (シィル・プライン)
- 란스의 노예.
- 아테나 2호 (あてな2号)
- 인공생명체.
- 리즈나 란프비트 (リズナ・ランフビット)
- 현무성에 갇힌 소녀.
- 펠리스 (フェリス)
- 란스에게 종속된 악마.
- 코판돈 도트 (コパンドン・ドット)
- 버드와 동행하고 있는 떠돌이 점술사.
- 버드 리스피 (バード・リスフーイ)
- 늘 란스와 얽혀 피를 보는 박복한 전사.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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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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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
- 제목의 번호에 붙은 D는, 『란스 5』의 기획 중 네 번째 안이기 때문이다. 《귀축왕 란스》 다음에 출시될 『란스 5』는 전작의 위광에 개발에 난항을 겪어 여러 번 갈아엎었다가 가까스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