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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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 |
창립 |
보 안데르손 울프 안데르손 사이먼 비클룬드 |
본사 | 틀:국기나라 스톡홀름 |
핵심인물 |
보 안데르손 울프 안데르손 |
종업원 | 75명 (2015년 기준) |
웹사이트 |
오버킬 소프트웨어 공식 웹사이트 @OVERKILL_TM |
개요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 2012년에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에 인수되어 자회사가 되었다. 대표작으로는 페이데이 시리즈가 있다.
상세
설립자인 보 안데르손과 울프 안데르손 형제는 원래 1997년에 그린(GRIN)이란 회사를 설립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외전을 개발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퀘어 에닉스가 약속한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2009년에 부도가 난 후, 형제가 다시 한 번 오버킬 소프트웨어를 설립한 것이다. 주로 코옵 멀티플레이어 FPS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매한 작품들은 총 네 개이다.
발매한 게임
페이데이 시리즈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2011년 11월 18일 발매된 코옵 FPS 게임으로, 페이데이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 페이데이 2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후속작이자 2013년 8월 13일 발매된 코옵 FPS 게임.
개발 중인 게임
- 페이데이 3
- 오버킬의 더 워킹 데드
2017년 중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코옵 FPS 게임. 모회사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와 워킹 데드 시리즈 원작자인 로버트 커크만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한다. 코옵 버전과 VR 버전의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될 예정으로, 두 가지 버전은 세계관만 공유하고 다른 배경을 바탕으로 다른 등장인물들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 스톰 (STORM)
코옵 어드벤처 FPS 게임. 2017년 중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