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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8일 (월) 09:02 판
개요
대한민국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 회사. 2009년 6월 11일에 설립했다. 임직원 수가 165명으로 생각보다 큰 규모이다. 회사 이름 '네시삼십삼분'(4:33)의 유래는 존 케이지의 '4분 33초'라는 음악이라고 한다.[1] 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는 회사 이름에 별 뜻이 없다고 밝혔다.[2]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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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펀터스퀘어, 에픽크로니클의 전설을 재현할 것인가?". 2015년 5월 7일 확인.
- ↑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2013 하반기 보고서』. 2015월 5월 7일 확인.
- ↑ 이쪽도 카카오 플랫폼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