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utiful Moonlight: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DEEMO: BPM 수정 (144(72)로 확인됨.))
잔글 (→‎가사)
3번째 줄: 3번째 줄: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The Beautiful Moonlight)'''는 青柳舞(Mai Aoyagi)의 앨범 《Re:Lamplight》 의 세 번째 트랙이다. 이후 [[DEEMO]]에 수록되었다.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The Beautiful Moonlight)'''는 青柳舞(Mai Aoyagi)의 앨범 《Re:Lamplight》 의 세 번째 트랙이다. 이후 [[DEEMO]]에 수록되었다.
=== 가사 ===
=== 가사 ===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style="margin: auto;text-align: center; width:100%"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style="width:100%"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25%; ">가사 보기</span> (일본어 / 해석)'''<br/><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align=left><br/>
| style="border: 0px; border-bottom:1px dotted #ccc" | '''   <span style="font-size:110%; ">원문</span> (일본어)'''
{{가사
|-
| あなたのこと 考えてると
| style="border: 0px;" |
|
<div style="max-height: 15em; height: 15em; overflow-y: scroll; vertical-align:top; padding:0px">
| 당신 생각을 하고 있으면
あなたのこと 考えてると<br/>
}}
涙が出てきちゃうんだ ほら<br/>
{{가사
楽しかった思い出と<br/>
| 涙が出てきちゃうんだ ほら
同じ数の 悲しかった出来事<br/>
|
<br/>
| 눈물이 나와 버려 이렇게
あなたとこの くだらない世界<br/>
}}
共に 走り抜けた日々<br/>
{{가사
今では 捨てたもんじゃないかな<br/>
| 楽しかった思い出と
なんて 思ってみてもいるけど<br/>
|
<br/>
| 즐거웠던 추억과
言えなかったり<br/>
}}
言ってしまったり<br/>
{{가사
それでいて 周りは好き勝手なもの<br/>
| 同じ数の 悲しかった出来事
本当は 誰も 悪くないはずなのに<br/>
|
<br/>
| 같은 수만큼의 슬펐던 일들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br/>
}}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br/>
{{가사}}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br/>
{{가사
強く優しい日々よ<br/>
| あなたとこの くだらない世界
<br/>
|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br/>
| 당신과 이 시시한 세계
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br/>
}}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br/>
{{가사
<br/>
| 共に 走り抜けた日々
朝の鼓動 動き出す街<br/>
|
永久に廻り続ける世界<br/>
| 함께 달려나갔던 날들
季節が移る度に<br/>
}}
ほんの少し 色褪せていくけど<br/>
{{가사
<br/>
| 今では 捨てたもんじゃないかな
見えなかったり<br/>
|
知ってしまったり<br/>
| 지금와선 쓸모없던 일 아니었나
それでいて あなたは強がってるもの<br/>
}}
本当はどこか 寂しかったはずなのに<br/>
{{가사
<br/>
| なんて 思ってみてもいるけど
今では知る事無い気持ちも<br/>
|
伝えられないこの気持ちも<br/>
|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br/>
}}
強く優しい日々よ<br/>
{{가사}}
<br/>
{{가사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br/>
| 言えなかったり
誰かと笑って幸せかな<br/>
|
こんなにも風が穏やかに寄り添う日には<br/>
| 말하지 못하기도 하고
<br/>
}}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br/>
{{가사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br/>
| 言ってしまったり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br/>
|  
強く優しい日々よ<br/>
| 말해 버리기도 하고
<br/>
}}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br/>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br/>
{{가사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
| それでいて 周りは好き勝手なもの
</div><br/><br/>
|
|}
| 그럼에도 주위는 제멋대로 구는걸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mw-collapsed" style="margin: auto;text-align: center; width:100%"
}}
| style="border: 0px; border-bottom:1px dotted #ccc" | '''   <span style="font-size:110%; ">해석</span>'''
{{가사
|-
| 本当は 誰も 悪くないはずなのに
| style="border: 0px;" |
|
<div style="max-height: 15em; height: 15em; overflow-y: scroll; vertical-align:top; padding:0px">
| 사실은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을 텐데
당신 생각을 하고 있으면<br/>
}}
눈물이 나와 버려 이렇게<br/>
{{가사}}
즐거웠던 추억과<br/>
{{가사
같은 수만큼의 슬펐던 일들<br/>
|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
<br/>
|
당신과 이 시시한 세계<br/>
|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
함께 달려나갔던 날들<br/>
}}
지금와선 쓸모없던 일 아니었나<br/>
{{가사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br/>
|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
<br/>
|
말하지 못하기도 하고<br/>
|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
말해 버리기도 하고<br/>
}}
그럼에도 주위는 제멋대로 구는걸<br/>
{{가사
사실은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을 텐데<br/>
|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br/>
|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br/>
|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br/>
}}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br/>
{{가사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br/>
| 強く優しい日々よ
<br/>
|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br/>
|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지금 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br/>
}}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br/>
{{가사}}
<br/>
{{가사
아침의 고동,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리<br/>
|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영원히 돌아가는 세계<br/>
|
계절이 바뀔 때마다<br/>
|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
아주 조금씩 색이 바래가지만<br/>
}}
<br/>
{{가사
보이지 않기도 하고<br/>
| 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
알아 버리기도 하고<br/>
|
그럼에도 당신은 강한 척 하고 있는 걸<br/>
| 지금 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
사실은 어딘가 쓸쓸했을 텐데<br/>
}}
<br/>
{{가사
지금에서야 알 수 없는 마음도<br/>
|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
전할 수 없는 마음도<br/>
|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br/>
|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br/>
}}
<br/>
{{가사}}
당신에게 닿는 날이 오는 걸까<br/>
{{가사
누군가와 웃으면서 행복할까<br/>
| 朝の鼓動 動き出す街
이렇게도 바람이 평온하게 감싸는 날에는<br/>
|
<br/>
| 아침의 고동,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리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br/>
}}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br/>
{{가사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br/>
| 永久に廻り続ける世界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br/>
|
<br/>
| 영원히 돌아가는 세계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br/>
}}
지금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br/>
{{가사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
| 季節が移る度に
</div>
|
|}
| 계절이 바뀔 때마다
}}
{{가사
| ほんの少し 色褪せていくけど
|
| 아주 조금씩 색이 바래가지만
}}
{{가사}}
{{가사
| 見えなかったり
|
| 보이지 않기도 하고
}}
{{가사
| 知ってしまったり
|
| 알아 버리기도 하고
}}
{{가사
| それでいて あなたは強がってるもの
|
| 그럼에도 당신은 강한 척 하고 있는 걸
}}
{{가사
| 本当はどこか 寂しかったはずなのに
|
| 사실은 어딘가 쓸쓸했을 텐데
}}
{{가사}}
{{가사
| 今では知る事無い気持ちも
|
| 지금에서야 알 수 없는 마음도
}}
{{가사
| 伝えられないこの気持ちも
|
| 전할 수 없는 마음도
}}
{{가사
|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
|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
{{가사
| 強く優しい日々よ
|
|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
{{가사}}
{{가사
|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
| 당신에게 닿는 날이 오는 걸까
}}
{{가사
| 誰かと笑って幸せかな
|
| 누군가와 웃으면서 행복할까
}}
{{가사
| こんなにも風が穏やかに寄り添う日には
|
| 이렇게도 바람이 평온하게 감싸는 날에는
}}
{{가사}}
{{가사
|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
|
|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
}}
{{가사
|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
|
|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
}}
{{가사
|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
|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
{{가사
| 強く優しい日々よ
|
|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
{{가사}}
{{가사
|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
|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
}}
{{가사
| 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
|
| 지금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
}}
{{가사
|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
|
|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  
}}
</div></div>


=== [[DEEMO]] 시리즈 ===
=== [[DEEMO]] 시리즈 ===

2020년 1월 23일 (목) 14:44 판

작곡가 연주 영상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The Beautiful Moonlight)는 青柳舞(Mai Aoyagi)의 앨범 《Re:Lamplight》 의 세 번째 트랙이다. 이후 DEEMO에 수록되었다.

가사

   가사 보기 (일본어 / 해석)

あなたのこと 考えてると
당신 생각을 하고 있으면
涙が出てきちゃうんだ ほら
눈물이 나와 버려 이렇게
楽しかった思い出と
즐거웠던 추억과
同じ数の 悲しかった出来事
같은 수만큼의 슬펐던 일들
あなたとこの くだらない世界
당신과 이 시시한 세계
共に 走り抜けた日々
함께 달려나갔던 날들
今では 捨てたもんじゃないかな
지금와선 쓸모없던 일 아니었나
なんて 思ってみてもいるけど
하고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言えなかったり
말하지 못하기도 하고
言ってしまったり
말해 버리기도 하고
それでいて 周りは好き勝手なもの
그럼에도 주위는 제멋대로 구는걸
本当は 誰も 悪くないはずなのに
사실은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을 텐데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強く優しい日々よ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
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
지금 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
朝の鼓動 動き出す街
아침의 고동,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리
永久に廻り続ける世界
영원히 돌아가는 세계
季節が移る度に
계절이 바뀔 때마다
ほんの少し 色褪せていくけど
아주 조금씩 색이 바래가지만
見えなかったり
보이지 않기도 하고
知ってしまったり
알아 버리기도 하고
それでいて あなたは強がってるもの
그럼에도 당신은 강한 척 하고 있는 걸
本当はどこか 寂しかったはずなのに
사실은 어딘가 쓸쓸했을 텐데
今では知る事無い気持ちも
지금에서야 알 수 없는 마음도
伝えられないこの気持ちも
전할 수 없는 마음도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強く優しい日々よ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당신에게 닿는 날이 오는 걸까
誰かと笑って幸せかな
누군가와 웃으면서 행복할까
こんなにも風が穏やかに寄り添う日には
이렇게도 바람이 평온하게 감싸는 날에는
未だに整わない気持ちも
여지껏 정리되지 않는 마음도
芽生え始めたこの気持ちも
싹 트기 시작한 이 마음도
大切に持ったまま歩く
소중하게 지닌 채 걸어
強く優しい日々よ
강하고 상냥했던 날들이여
あなたに届く日が来るだろうか
당신에게 닿는 날은 오는 걸까
今頃笑って寝ているかな
지금쯤 웃으며 자고 있을까
こんなにも月が美しく輝く夜は
이렇게도 달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에

DEEMO 시리즈

DEEMO

The Beautiful Moonlight
Deemo thebeautifulmoonlight.png
작곡 Mai Aoyagi
BPM 72
난이도 레벨 노트 수
Easy 2 356
Normal4546
Hard 6 848
Deemo2 booksprites.png Deemo's Collection
Vol.2


총 11곡 / Extra 2곡 [수록곡 목록]
스크롤이 가능한 틀입니다.


조금 더 자도록 해.
항상 네 품에 안겨서 자는 달콤한 꿈을 꾸었어.
— 플레이/FC 시 SNS 연동멘트 대사 (~v2.0)



DEEMO 2.0 업데이트 이후 기본곡으로 수록되었으며, 1회차 최종 엔딩 전 마지막 해금곡이다.

Hard

AC 영상


곡 길이가 길고 노트 수가 많은 편이지만 패턴의 반복이 잦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 어렵지 않게 정복할 수 있는 곡이다.

DEEMO -Reborn-

AC 영상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