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소비에스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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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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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권 7]] ==  
== [[철권 7]] ==  
*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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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차세대 [[폴란드]]를 주도하는 젊은 총리 리디아 소비에스카. 저명한 정치가를 배출하는 가문에서 태어난 리디아는 장래에 정치인이 되기 위한 영재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리디아가 10살 때 할아버지가 폴란드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세간에서도 미래의 정치가가 되는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은 리디아는 정치가가 될 생각이 전혀 없었고 호신술을 배워 전통파 가라데의 길을 걷길 원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2년 뒤 리디아의 인생을 뒤바꾼 사건이 일어났다. 해외 방문을 마친 뒤 귀국한 할아버지랑 아버지를 마중하기 위해 전용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기다리던 리디아의 눈 앞에서 할아버지랑 아버지를 태운 정부 전용의 헬리콥터가 갑자기 폭발해 불길에 휩싸여 추락한 것이다. 그 때 날아든 파편에 리디아도 얼굴에 상처를 입고 정신을 잃어버렸다. 며칠 후 드디어 의식을 되찾은 리디아는 할아버지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것과 추락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폭발물을 이용해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테러 행위였음을 알게됐다. 아버지는 사고가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것에 깊은 분노와 슬픔에 빠진 리디아. 사건으로부터 2개월 후, 드디어 면회가 가능해진 할아버지를 문병하러 갔을 때, "부당한 힘에 결코 굴복해선 안 된다. 결코. 몸과 마음을 모두 강하게 하거라."라는 말을 들은 리디아는 할아버지의 손을 힘차게 쥐고 숨겨둔 결의를 말한다. "나 결정했어. 나, 할아버지랑 아버지처럼 훌륭한 정치가가 되겠어!" 그 말을 실천하듯 리디아는 16세에 대학의 법학부에 5년 후 수석으로 졸업했다. 21세에 피선거권을 얻자마자 바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첫 출마로 첫 당선을 이뤄냈다. 또한 18세 때 처음 출전한 가라데 세계 선수권 대회 쿠마테 부문에서 우승한 후 의원이 된 후에도 계속 대회에 출전해 전대미문의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최강의 의원'이라는 애칭으로 국민들에게 친근한 존재가 되었다. 18세에 첫 출장한 가라데의 세계 선수권에서도 우승하면서 무도인으로서 이름을 떨친다. 21세에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바로 국정선거에 입후보해 첫 출마에 첫 당선을 이룬다. 의원이 된 뒤에도 가라데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전인미답의 6회 연속 우승을 이루는 등, '최강의 의원'이라는 애칭으로 국민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어갔다. 시간이 흘러 전세계적으로 [[미시마 재벌]]이랑 [[G사]]의 전쟁이 격화되는 와중 폴란드 국내에도 미시마 재벌이 불법 특수부대를 배치하는 등 여러 가지 혼란이 빚어지는 상황이었다. 그에 따라, 국내에서는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요구하는 소리가 급속히 강해져 그 소리에 응할 수 있도록 리디아는 여당 제1당의 총재로 총재선거에 입후보해 승리해,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폴란드 총리에 취임했던 것이다. 총리가 된 리디아는 미시마 재벌에 대해 불법으로 주둔 중인 [[철권중]]의 퇴거를 요청하지만 미시마 재벌의 총수인 [[미시마 헤이하치]]에게서 협박같은 친서가 도착한다. "나는 철수 요청에 응할 생각이 없다. 만약 불만이 있다면, 직접 철권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직접 협상하러 오라." 리디아는 그 내용에 화가 났지만,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나는 부당한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 폴란드 국민을 위해, 나는 지지 않는다!"'''}}  
{{대사|'''차세대 [[폴란드]]를 주도하는 젊은 총리 리디아 소비에스카. 저명한 정치가를 배출하는 가문에서 태어난 리디아는 장래에 정치인이 되기 위한 영재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리디아가 10살 때 할아버지가 폴란드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세간에서도 미래의 정치가가 되는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은 리디아는 정치가가 될 생각이 전혀 없었고 호신술을 배워 전통파 가라데의 길을 걷길 원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2년 뒤 리디아의 인생을 뒤바꾼 사건이 일어났다. 해외 방문을 마친 뒤 귀국한 할아버지랑 아버지를 마중하기 위해 전용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기다리던 리디아의 눈 앞에서 할아버지랑 아버지를 태운 정부 전용의 헬리콥터가 갑자기 폭발해 불길에 휩싸여 추락한 것이다. 그 때 날아든 파편에 리디아도 얼굴에 상처를 입고 정신을 잃어버렸다. 며칠 후 드디어 의식을 되찾은 리디아는 할아버지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것과 추락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폭발물을 이용해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테러 행위였음을 알게됐다. 아버지는 사고가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것에 깊은 분노와 슬픔에 빠진 리디아. 사건으로부터 2개월 후, 드디어 면회가 가능해진 할아버지를 문병하러 갔을 때, "부당한 힘에 결코 굴복해선 안된다. 결코. 몸과 마음을 모두 강하게 하거라."라는 말을 들은 리디아는 할아버지의 손을 힘차게 쥐고 숨겨둔 결의를 말한다. "나 결정했어. 나, 할아버지랑 아버지처럼 훌륭한 정치가가 되겠어!" 그 말을 실천하듯 리디아는 16세에 대학의 법학부에 5년 후 수석으로 졸업했다. 21세에 피선거권을 얻자마자 바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첫 출마로 첫 당선을 이뤄냈다. 또한 18세 때 처음 출전한 가라데 세계 선수권 대회 쿠마테 부문에서 우승한 후 의원이 된 후에도 계속 대회에 출전해 전대미문의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최강의 의원'이라는 애칭으로 국민들에게 친근한 존재가 되었다. 18세에 첫 출장한 가라데의 세계 선수권에서도 우승하면서 무도인으로서 이름을 떨친다. 21세에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바로 국정선거에 입후보해 첫 출마에 첫 당선을 이룬다. 의원이 된 뒤에도 가라데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전인미답의 6회 연속 우승을 이루는 등, '최강의 의원'이라는 애칭으로 국민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어갔다. 시간이 흘러 전세계적으로 [[미시마 재벌]]이랑 [[G사]]의 전쟁이 격화되는 와중 폴란드 국내에도 미시마 재벌이 불법 특수부대를 배치하는 등 여러가지 혼란이 빚어지는 상황이었다. 그에 따라, 국내에서는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요구하는 소리가 급속히 강해져 그 소리에 응할 수 있도록 리디아는 여당 제1당의 총재로 총재선거에 입후보해 승리해,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폴란드 총리에 취임했던 것이다. 총리가 된 리디아는 미시마 재벌에 대해 불법으로 주둔 중인 [[철권중]]의 퇴거를 요청하지만 미시마 재벌의 총수인 [[미시마 헤이하치]]에게서 협박같은 친서가 도착한다. "나는 철수 요청에 응할 생각이 없다. 만약 불만이 있다면, 직접 철권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직접 협상하러 오라." 리디아는 그 내용에 화가 났지만,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나는 부당한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 폴란드 국민을 위해, 나는 지지 않는다!"'''}}  


== 기타 ==  
== 기타 ==  

2024년 4월 11일 (목) 18:37 판

Lidiarender.png

소개

リディア・ソビエスカ / Lidia Sobieska

철권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철권 7부터 등장하였다.

철권 7

  • 스토리
차세대 폴란드를 주도하는 젊은 총리 리디아 소비에스카. 저명한 정치가를 배출하는 가문에서 태어난 리디아는 장래에 정치인이 되기 위한 영재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리디아가 10살 때 할아버지가 폴란드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세간에서도 미래의 정치가가 되는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은 리디아는 정치가가 될 생각이 전혀 없었고 호신술을 배워 전통파 가라데의 길을 걷길 원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2년 뒤 리디아의 인생을 뒤바꾼 사건이 일어났다. 해외 방문을 마친 뒤 귀국한 할아버지랑 아버지를 마중하기 위해 전용 헬리콥터 착륙장에서 기다리던 리디아의 눈 앞에서 할아버지랑 아버지를 태운 정부 전용의 헬리콥터가 갑자기 폭발해 불길에 휩싸여 추락한 것이다. 그 때 날아든 파편에 리디아도 얼굴에 상처를 입고 정신을 잃어버렸다. 며칠 후 드디어 의식을 되찾은 리디아는 할아버지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것과 추락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폭발물을 이용해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테러 행위였음을 알게됐다. 아버지는 사고가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것에 깊은 분노와 슬픔에 빠진 리디아. 사건으로부터 2개월 후, 드디어 면회가 가능해진 할아버지를 문병하러 갔을 때, "부당한 힘에 결코 굴복해선 안된다. 결코. 몸과 마음을 모두 강하게 하거라."라는 말을 들은 리디아는 할아버지의 손을 힘차게 쥐고 숨겨둔 결의를 말한다. "나 결정했어. 나, 할아버지랑 아버지처럼 훌륭한 정치가가 되겠어!" 그 말을 실천하듯 리디아는 16세에 대학의 법학부에 5년 후 수석으로 졸업했다. 21세에 피선거권을 얻자마자 바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첫 출마로 첫 당선을 이뤄냈다. 또한 18세 때 처음 출전한 가라데 세계 선수권 대회 쿠마테 부문에서 우승한 후 의원이 된 후에도 계속 대회에 출전해 전대미문의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최강의 의원'이라는 애칭으로 국민들에게 친근한 존재가 되었다. 18세에 첫 출장한 가라데의 세계 선수권에서도 우승하면서 무도인으로서 이름을 떨친다. 21세에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바로 국정선거에 입후보해 첫 출마에 첫 당선을 이룬다. 의원이 된 뒤에도 가라데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전인미답의 6회 연속 우승을 이루는 등, '최강의 의원'이라는 애칭으로 국민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어갔다. 시간이 흘러 전세계적으로 미시마 재벌이랑 G사의 전쟁이 격화되는 와중 폴란드 국내에도 미시마 재벌이 불법 특수부대를 배치하는 등 여러가지 혼란이 빚어지는 상황이었다. 그에 따라, 국내에서는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요구하는 소리가 급속히 강해져 그 소리에 응할 수 있도록 리디아는 여당 제1당의 총재로 총재선거에 입후보해 승리해,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폴란드 총리에 취임했던 것이다. 총리가 된 리디아는 미시마 재벌에 대해 불법으로 주둔 중인 철권중의 퇴거를 요청하지만 미시마 재벌의 총수인 미시마 헤이하치에게서 협박같은 친서가 도착한다. "나는 철수 요청에 응할 생각이 없다. 만약 불만이 있다면, 직접 철권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직접 협상하러 오라." 리디아는 그 내용에 화가 났지만,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나는 부당한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 폴란드 국민을 위해, 나는 지지 않는다!"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