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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압적으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주황색 경고 테두리에다가 크고 굵은 글씨로 '''이 사용자는 관리자입니다.'''라고 쓰면 마치 '이 분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알아서 조심하세요.'처럼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틀을 사용할거라면 색도 주황색 말고 초록색같이 좀 순한 걸로 바꾸고, 내용도 좀 부드럽게 보일 수 있도록 고치는게 낫다고 봅니다. --[[사용자:ImpMK|ImpMK]] ([[사용자토론:ImpMK|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19:15 (KST) | :너무 고압적으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주황색 경고 테두리에다가 크고 굵은 글씨로 '''이 사용자는 관리자입니다.'''라고 쓰면 마치 '이 분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알아서 조심하세요.'처럼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틀을 사용할거라면 색도 주황색 말고 초록색같이 좀 순한 걸로 바꾸고, 내용도 좀 부드럽게 보일 수 있도록 고치는게 낫다고 봅니다. --[[사용자:ImpMK|ImpMK]] ([[사용자토론:ImpMK|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19:15 (KST) | ||
:: 관리자 대신 '''일꾼'''으로 표현을 바꾸는 건 어떨까요? --[[사용자:Koreapyj|박윤지]] ([[사용자토론:Koreapyj|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24:36 (KST) | :: 관리자 대신 '''일꾼'''으로 표현을 바꾸는 건 어떨까요? --[[사용자:Koreapyj|박윤지]] ([[사용자토론:Koreapyj|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24:36 (KST) | ||
::: {{ㅊ|노예입니다라고 한다든지...}} 그런데 굳이 틀까지 만들면서 알릴 필요가 있는가 싶기는 하네요.--[[사용자:Leia0207|헤론]] ([[사용자토론:Leia0207|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34:55 (KST) | |||
== 사용자의 의무에 대한 규정 및 처벌수위 == | == 사용자의 의무에 대한 규정 및 처벌수위 == |
2015년 4월 21일 (화) 17:34 판
이 문서는 리브레 위키의 관리규정을 확립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 새로운 규정 제안을 하고자 하실 경우, 새 주제를 작성해 주세요.
- 각 규정에 대한 내용은 이곳에서 토론이 완료된 뒤 등록합니다.
- 관리자는 꼭 보시고 내용 정리해서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등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관리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
관리자급 인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에 대하여 건의받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0:42 (KST)
특수 권한 분배
현재 리브레 위키에는 특수 권한을 가진 유저 종류가 세 가지 있습니다.
- 관리자
- 관리자는 문서를 삭제하거나 보호하고, 보호된 문서(미디어위키 네임스페이스의 모든 문서와 개별 보호 처리된 문서)를 편집하고, 사용자를 차단할 권한을 갖습니다.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정판 삭제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과거의 특정판을 볼 수 없게 처리하는 기능이며 이 또한 사용하면 기록이 남습니다.
- 사무관
- 사무관은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하거나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권한 조정시 기록이 남습니다.
- 검사관
- 체크유저라고도 합니다. 한 마디로 로그인된 사용자의 아이피를 조회하여 다중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나 사무관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조회시 기록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각 그룹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할 때 어떤 방법으로 견제해야 할 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하여 문서를 마구 삭제한다.
- 관리자와 분리된 사무관이 긴급을 요하는 경우 자신의 권한으로 관리자 자격을 임시 회수할 수 있습니다.
- 사무관이 권한을 남용하여 다른 사무관의 권한을 해제하고 자신을 관리자나 검사관으로 만들었다.
- 사실상 개발자나 서버 운영자 말고는 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 검사관이 아무나 아이피를 까본다.
- 기록을 토대로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우선 권한관계부터 정리해 둡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3:33 (KST)
- 최후의 irc 토론에서 관리자와 사무관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됐었습니다. 관리자가 사무관의 권한을 동시에 가지며, 권한남용의 경우 즉각 모든 권한을 회수하고 검토 후 제재처리하는 방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8:11 (KST)
- 그런 쪽이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관리자에게 사무관 권한을 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07 (KST)
-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무관은 별도의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14 (KST)
- 그렇다면 별도로 사무관을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야할텐데,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사무관이라는 직책을 생각해본다면 관리자 이상으로 믿을만한 인원을 선발해야할텐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4:18 (KST)
- 일단 서버 운영자는 당연직으로 사무관을 하게 될 것 같고 관리자 투표로 사무관을 뽑으면 상호 견제가 안 되니 안 좋은데 그렇다고 일반 유저 투표를 붙이면 관리자와 차별화가 불가능할 것 같고 임명제도 자기 아는 사람 앉힌다는 논란은 피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군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7:18 (KST)
- 어차피 사무관은 강력한 권한에 비해 여러명이 늘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여 권한을 부여하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관리자가 사무관 권한을 동시에 갖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자라면 일단 약간의 신뢰성은 얻을 수 있을테고, 인원도 다섯명이면 권한독점에 대한 우려도 희석시킬 수 있을겁니다. 차후 관리자 교체가 일어난 다음에 기존 관리자 중에서 투표로 뽑든지 하는 방향도 가능하겠죠.--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4:48 (KST)
- 현재 관리자는 투표로 뽑힌 것이 아니라 임명된 분들인데 물론 관리자 분들의 자질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못 미더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무관을 뽑을 수 없다면 그냥 공석으로 놔두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서버 운영자이신 사용자:Itsurea 님은 이미 이 위키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관리자 사무관 겸임을 규정으로 금지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8:15 (KST)
- 만약 사용자:Itsurea님께서 계속해서 사무관 권한을 갖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관리자와 사무관 권한 동시부여를 금지하고 이후 관리자는 관리자대로, 사무관은 사무관대로 따로 선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02 (KST)
- 사실 이상적인 해결책은 사용자:Itsurea님도 권한을 내려놓고 사무관도 투표제로 돌리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아직 이 위키는 개설된지 7일밖에 안 되어 유저의 활동에 관한 기록이 부족해서 후보들이 자리에 어울리는지를 판단할 만한 근거가 모자르니 당장은 어쩔 수가 없겠죠.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4:16 (KST)
- 만약 사용자:Itsurea님께서 계속해서 사무관 권한을 갖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관리자와 사무관 권한 동시부여를 금지하고 이후 관리자는 관리자대로, 사무관은 사무관대로 따로 선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02 (KST)
- 현재 관리자는 투표로 뽑힌 것이 아니라 임명된 분들인데 물론 관리자 분들의 자질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못 미더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무관을 뽑을 수 없다면 그냥 공석으로 놔두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서버 운영자이신 사용자:Itsurea 님은 이미 이 위키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관리자 사무관 겸임을 규정으로 금지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8:15 (KST)
- 어차피 사무관은 강력한 권한에 비해 여러명이 늘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여 권한을 부여하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관리자가 사무관 권한을 동시에 갖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자라면 일단 약간의 신뢰성은 얻을 수 있을테고, 인원도 다섯명이면 권한독점에 대한 우려도 희석시킬 수 있을겁니다. 차후 관리자 교체가 일어난 다음에 기존 관리자 중에서 투표로 뽑든지 하는 방향도 가능하겠죠.--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4:48 (KST)
- 일단 서버 운영자는 당연직으로 사무관을 하게 될 것 같고 관리자 투표로 사무관을 뽑으면 상호 견제가 안 되니 안 좋은데 그렇다고 일반 유저 투표를 붙이면 관리자와 차별화가 불가능할 것 같고 임명제도 자기 아는 사람 앉힌다는 논란은 피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군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7:18 (KST)
- 그렇다면 별도로 사무관을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야할텐데,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사무관이라는 직책을 생각해본다면 관리자 이상으로 믿을만한 인원을 선발해야할텐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4:18 (KST)
- 사무관 부분은 개발자 또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최대한 줄이는 형식으로 가서 구지 개발자가 사무관을 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현재 서버를 직접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사무관을 겸임 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저 이외에 다른 사무관에 앉힐 분을 구해야 할탠대 사실 사무관 자리도 어떤식으로 뽑아야할지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아서 걱정입니다.--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44 (KST)
- 검사관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안하신 내용을 보면 검사관 권한도 다른 권한도 중복되지 않도록 하셨는데, 거기에 따르자면 사용자:Itsurea님이 사무관 권한을 유지하신다면 검사관을 새로 뽑아야하고, 사용자:Itsurea님이 권한을 내려놓는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새로 뽑아야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8:29 (KST)
관리자의 권한 및 업무
일단 관리자는 문서 보호, 삭제,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차단이나 차단해제도 가능하고요. 이 부분들은 관리자의 기본 권한이자 업무입니다. 이 권한의 자의적 사용을 제한하기 위하여, 각기 리브레 위키:문서 보호 요청, 리브레 위키:문서 삭제 및 복구 요청, 리브레 위키:사용자 차단 요청을 거쳐서 권한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에 포함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결심판이 가능한 범위에 대해서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백한 규정위반행위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신고를 기다려서는 안될테니까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1:30 (KST)
- 위키게시판을 확인해보니 작성금지와 수정제한 사유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리브레 위키:문서 보호 요청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1:17 (KST)
- 리브레 위키:보호된 문서에서 단계별 안내를 시행하는 쪽이 어떨까요? 작성금지/동결처리/비로그인 편집제한/일정기간 보호조치 등을 문단으로 나누고, 아래에다 보호조치가 확정된 문서의 목록을 사유와 함께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건의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9:24 (KST)
- 일단 관리자 요청은 리브레 위키:관리자 요청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신생 위키다 보니 굳이 위키백과처럼 문서 보호 요청과 사용자 차단 요청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보여서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8:23 (KST)
규정이 빡빡하면 위백의 하위호환이 될 수 있습니다
세부규정에 대하여
학문적인 데이터는 최대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서브컬쳐 분야에 대해서는 많이 자유롭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위백 하위호환이 되지 않도록 관련규정을 느슨하게 풀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4:34 (KST)
- 개인적으로는 일단 잡다한 규정은 없는 상태로 운영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 하나하나 토론을 통해 정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6:10 (KST)
- 일단은 크게 두지 말고 불법적인 사항이나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만 제한을 하는 식으로 하면서 상황 봐 가면서 각 문서의 영역별로 합의를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교통관련 문서와 애니메이션 관련 문서를 같은 규정에다 놓고 문서 편집을 하라고 하면 상당히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
- 진지먹을 땐 확실히 진지먹고(강제 아님), 풀어질 땐 확실히 풀어지자는 정도로 방향성을 확립하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큰 틀만이라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1:51 (KST)
출처표기에 대하여
- :여기에서 논의된 사항이지만, 학문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를 다는 것을 '권장'했으면 합니다. 대문에 그런 내용을 달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5:17 (KST)
- 출처 요구 주석에 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너무 빡빡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토론 항목을 이용하거나, 카더라 링크를 달거나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0:54 (KST)
- 그 의견도 나쁘지 않네요. 그러면 대문에 출처 달아달라고 '권장' 하는 글을 달아두는 정도로 하죠. 그건 그렇고 수정 중이었는데, 새 글이 올라와서 충돌 되었군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3:05 (KST)
- 동감입니다. 출처에 관해선 되도록이면 출처를 다는 것을 '권고'하는 선에서 그치고, 신빙성의 논란이 있는 부분은 토론을 거치면 될 것입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40 (KST)
- 추가로 특정 사실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출처가 본인)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편향되거나 하면 물론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집단지성이라기보다는 단순한 문헌 아카이브로 전락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무기니까, 학술적인 내용이라도 지나치게 엄격한 규정보다는 어느정도 신선함, 가벼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18 (KST)
- 그런 경우에는 출처가 본인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써준다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미리 밝혀두는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서 '출처'를 어떻게 달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안내도 대문에서 해주면 좋겠네요.--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5:01 (KST)
- 학문적인 것을 다루는 문서에 깔린 불판이 과열될 경우 관련 틀을 만들어 놓고 출처를 명시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붙여놓는 것은 어떨까요? --Chirh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7:17 (KST)
- 학문적인 부분이니만큼 과열되기 전에도 미리 대문에 출처 권장이라는 내용을 달아두면, 방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외에는 Chirho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12 (KST)
- 혹시 아예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같은 것에 포함되는 항목들, 즉 학술적 항목들에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출처 표시 권장도 너무 엄격하게 보이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포트에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것들'도 적을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9:59 (KST)
-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 드립 없으면 위키백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 항목이면 야사도 넣고 그래야죠. 틀은 너무 빡빡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오해의 소지가 적게 짧고 굵게 갑시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엔 출처표기를 권장합니다. 정도면 어떨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02 (KST)
- 학문적인 내용은 출처 표기를 권장합니다. 카더라는 자제해 주십시오 이건 어떻습니까?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9:38 (KST)
- '학문적인 내용'이 너무 포괄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봅니다. 틀 자체가 학술적인 항목에만 붙을 것이니 '사실과 관계된 내용'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는 설은 있지만 딱히 출처를 대긴 어려운, 그런데 쓰고는 싶은 부분을 덧붙이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위키백과가 아니니 그런 내용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1:35 (KST)
- 카더라는 취소선 드립으로 쓰든가 아니면 아예 밑에다 카더라만 따로 모으는 건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2:48 (KST)
- 밑에 모아두는건 맥락에서 벗어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소선 긋는건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 효과도 확실하고요. 사실관계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에는 취소선을 그어주십시오. 뭐 이정도면 될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5:11 (KST)
- 야사에 따라 너무 긴 내용이 취소선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의 경우 야사 부분은 따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취소선 대신 항목 내에 '야사입니다.'이런건 어떤가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0:13 (KST)
- 아 너무 길어질 수가 있군요. 그럼 취소선은 최대 한 문장...으로 하면 좀 규칙이 귀찮아지겠네요. 취소선이든 카더라든 근거가 없는 내용임을 명시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실관계에 관한 경우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1:56 (KST)
- 야사에 따라 너무 긴 내용이 취소선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의 경우 야사 부분은 따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취소선 대신 항목 내에 '야사입니다.'이런건 어떤가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0:13 (KST)
- 밑에 모아두는건 맥락에서 벗어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소선 긋는건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 효과도 확실하고요. 사실관계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에는 취소선을 그어주십시오. 뭐 이정도면 될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5:11 (KST)
-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말한 '카더라'는 이런 실험, 이런 유물이 발견되었다-라고 하는데 그 근거를 대라는 쪽입니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에 해당되는군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4:09 (KST)
- 카더라는 취소선 드립으로 쓰든가 아니면 아예 밑에다 카더라만 따로 모으는 건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2:48 (KST)
-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 작성중에 내용이 수정됐네요. 독자연구임을 명시하는 것, 출처 표기법 안내는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논문보다는 널널해야겠죠.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28 (KST)
- 아니면 위백처럼 독자연구 틀을 만들어 달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46 (KST)
- 출처 요구 주석에 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너무 빡빡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토론 항목을 이용하거나, 카더라 링크를 달거나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0:54 (KST)
- 학술적 문서 틀 내용 초안을 써봅시다. 전 수업이 있어서 이것만 쓰고 가보겠습니다. "이 문서는 학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한 내용에는 출처를 표시해주시길 권장하며, 사실관계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은 취소선, 카더라, 혹은 그 외의 방법을 통해 근거가 없는 내용임을 명시해주시길 권장합니다." 쓱 쓴거라 별로 고퀄은 아닙니다만... 그 다음은 부탁드리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8:39 (KST)
- 그러면 저는 대문의 안내문 초안을 써보겠습니다. 학술적인 내용의 경우 출처를 표시해주시기를 권장하며,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의 내용들을 부탁드립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6:14 (KST)
- 저도 학술적 문서에 출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사실을 굳이 대문에서까지 안내할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듭니다. 처음 리브레 위키를 방문한 사용자들에게는 자칫 딱딱한 분위기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3:49 (KST)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학술적 내용을 제외하면 출처표기를 여유롭게 한다.
- 학술적 내용일 경우 출처표기를 권장하며, 이를 대문에서 안내한다.
- 학술적 내용인 문서에 부착하기 위한, '학술적 내용이므로 출처표기를 권장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내용이지만 근거가 없는 내용이거나 독자연구인 내용은 근거가 없다는 것을 표기하기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안내하는 틀을 제작.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7:01 (KST)
- 대문 안내는 약간 고려해봐야지 않겠냐고 바로 위에 적었습니다만ㅜㅜ 이렇게 독단적으로 정리를 하시면 당황스러워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6:14 (KST)
- 대문에 안내되어 있지 않으면 모르고 편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대문에서는 꼭 안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술적인 부분은 다소 딱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대문에서부터 안내해줘야 비교적 출처 다는 횟수가 증가하고, 그것은 출처조차 없는 루머가 널리 퍼지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한다 생각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6:54 (KST)
- 충돌이 나서 아래에 붙였습니다(...) 위의 정리 내용은 지금까지 나온 논의를 정리했을 뿐, 논의의 종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논의를 진행해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3:30 (KST)
공지로 현재 이 주제로 토론이 진행중이라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수정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포맷은 위키백과: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참고하세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21 (KST)
리그베다 위키의 '작성금지', '비로그인 수정금지' 등에 해당하는 문서 관리규정 및 토론 방법
제목대로입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 '작성금지', '비로그인 사용자 수정금지' 등에 해당하는 문서는 리브레 위키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하고 토론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 있으신가요?--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41 (KST)
- 비로그인 수정금지는 자주 비로그인 반달의 타겟이 되는 문서 아니면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7:02 (KST)
- 작성금지의 경우엔 명예훼손이라던가 적시만으로도 범죄가 성립되는 부분 등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9:03 (KST)
- 일단 문서 내용 그자체가 명예훼손 등의 위법적 내용, 생존 중인 정치·종교계 인물에 대한 내용 등은 작성금지로 돌려야겠죠. 문서보호조치는 기준을 세워놓고 건의나 신고가 들어오는대로 파악하여 검토해본 뒤 보호를 걸어야겠고요. 빈번한 반달이라든지...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2:50 (KST)
- 당사자가 본인항목을 작성금지 요청한 경우도 포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경찰서 정모를 방지하기 위해(...)--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0:41 (KST)
- 작성 자체만으로 범죄가 성립되는 내용은 작성금지.
- 정치·종교계 인물은 객관적 사실만 기입.
- 본인의 작성금지 요청이 있을 경우 작성금지.
이정도가 되겠군요. 계속해서 의견 내주세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2:07 (KST)
논쟁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논쟁이 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 논쟁의 근거가 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독자연구를 피하고, 그 근거자료를 제시할것.
- . 논쟁의 구조상 독자연구가 필요한 경우 독자연구라는 사실을 명확히 할것.
- . 근거자료는 크게 언론자료, 또는 논문의 요약본등을 쓸 수 있으며, 이 근거자료가 독자연구가 되어서는 안됨
모든 문서에 근거자료를 항시 명시하진 않더라도, 논쟁이 이루어지는 경우 이정도만 되더라도 유사학문의 접근을 상당부분 막을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4:29 (KST)
나무위키, 토론:나무위키 문서에서 현재 어떤 서술에 대해서 이래도 되는지 여부를 토론 중입니다. 저는 저 문서에서 '음모론'에 관련된 서술은 충분히 논쟁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서술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는건가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6:56 (KST)
- 달착륙 음모론같이 널리 퍼진 음모론을 서술하는것과, 널리 퍼지지 않은 음모론을 이곳에서 서술하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널리 퍼진 음모론을 서술하는것은 모를까, 음모론의 진원/확산지가 되서는 안되겠죠.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6:38 (KST)
토론의 정리에 관한 규정
토론 중 한쪽이 궤변을 늘어놓거나 쪽수로 밀리는 등 관리자 최소 한 명이 토론 진행이 불가하다고 보는 경우 관리자 투표를 통해 진행이 불가한지를 가리고 직권으로 토론 패배를 선언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토론이 무한정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단, 이때 투표에 참여한 관리자가 3명 미만인 경우 무효하게 하면 관리자의 독단적인 결정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08:37 (KST)
- 토론의 종료 규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이러한 토론이 있었고 이렇게 결론이 났으며 이에 대한 이의제기나 추가 논의는 며칠 후(또는 몇 달 후)재개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독단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같은 식은 어떤가요?--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30:12 (KST)
- 토론의 정리를 투표료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그 어떤 토론도 토론의 종료를 투표로써 하지 않습니다. 리브레 위키에서 토론을 할 정도로 지적 성숙된 분이라면 토론에서 자신이 이겼는지 졌는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2:07 (KST)
- 모든 토론의 정리를 투표로 하자는 말이 아니라 토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거나 토론이 공정하지 않게 진행될 경우 관리자가 개입할 여지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 투표를 넣은 이유는 한 명의 관리자가 독단적으로 처리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고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3:41 (KST)
그러면 기본적으로 토론은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합의로 종결되며, 토론이 비생산적으로 장기화될 경우 관리자 3인 이상의 중재로 종결시킬 수 있다는 정도가 적절할까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3:32 (KST)
- 사안에 따라서는 토론이 다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1개월~6개월 정도 토론 종결 틀을 달아두는 식으로 말이죠. 아울러 토론이 너무 과열될 경우 틀:과열된토론 같은 걸 붙여서 "토론이 너무 과열됐으니 물 한 잔 마시고 숨 좀 돌리고 다시 오세요" 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7:26 (KST)
관리자의 사용자문서에 관리자 틀 사용 강제화
라는 내용인데 어떻습니까.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6:01 (KST)
- 일단은 달아두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37:08 (KST)
- 임기도 명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4:24 (KST)
- 사용자 문서에 관리자라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나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요청은 리브레 위키:관리자 요청과 {{삭제}} 를 활용하면 되고요. 관리자에게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리브레 위키:관리자 요청 상단에 공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07:12 (KST)
- 너무 고압적으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주황색 경고 테두리에다가 크고 굵은 글씨로 이 사용자는 관리자입니다.라고 쓰면 마치 '이 분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알아서 조심하세요.'처럼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틀을 사용할거라면 색도 주황색 말고 초록색같이 좀 순한 걸로 바꾸고, 내용도 좀 부드럽게 보일 수 있도록 고치는게 낫다고 봅니다. --ImpMK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19:15 (KST)
사용자의 의무에 대한 규정 및 처벌수위
일반 사용자 뿐만 아니라 관리자 또한 준수해야하는, 리브레 위키 사용 시 사용자의 의무에 대한 규정에 대해서도 논의해야합니다. 해당 내용은 어느 정도 이용약관에 있기는 합니다만, 보다 상세한 문서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이용약관에 있는 사용자의 의무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헌법 11, 13, 17, 34, 36, 37조에 위배되는 발언을 하여서는 안된다.
- 외설·폭력적이거나 기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말, 글, 화상, 음향 등의 정보를 공개·게시하여서는 안된다.
- 리브레 위키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다른 사람의 리브레 위키 이용을 방해하여서는 안된다.
- 타인의 개인정보나 지적재산권을 도용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여서는 안된다.
- 기타 대한민국 법령, 이용약관상 규정, 이용안내, 공지사항을 위반하는 등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헌법 11, 13, 17, 34, 36, 37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11조
-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 ③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 제13조
- ① 모든 국민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아니하며,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
- ②모든 국민은 소급입법에 의하여 참정권의 제한을 받거나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 ③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 제17조
-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 제34조
- ①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 ②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 ④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 ⑤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 ⑥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 제36조
- ①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 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 ③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 제37조
- ①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 ②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이걸 정리해야되네요. 거기에 더해 각 사례별 위반에 대한 적절한 처벌수위도 정해야합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3: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