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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일) 10:40 판
{{{게임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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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개발사 | CAPCOM |
장르 | 헌팅 액션 |
플랫폼 | Wii |
시리즈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이전작 | 몬스터 헌터 2 |
후속작 | 몬스터 헌터 3G |
《몬스터 헌터
본 작품의 확장판 겸 이식작으로 《몬스터 헌터 3G》가 존재한다. (닌텐도 3DS로 발매)
특징
'원점회귀'를 작품의 컨셉으로 삼았다. 그에 걸맞게 아종 및 신무기를 과감히 배제, 수중전 및 파츠식 보우건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웠으며, 특히 수중전은 한층 더 넓어진 필드와 함께 새로운 사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평론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수중전이 꼭 장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느릿한 카메라 조작 및 시점변경의 어려움이 얽혀 조작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유저가 많았고, 특히 무적회피가 없는데다 무기 전체의 공격모션이 크게 변화하는 것에 의해 수중전에 강한 무기와 약한 무기가 극단적으로 나뉘어 버리고 말았다. [1]
또한 수중전을 대대적으로 광고한 것에 비해 수중전 자체의 비중이 너무 낮았다는 게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어느 정도냐면, 작품 전체에서 수중전이 가능한 대형 몬스터는 딱 네 마리밖에 없다. 그나마도 로아루도로스는 주로 육상에서 싸우며, 나발데우스는 전용 필드를 가진 고룡종이라서 평소 사냥의 배경이 되는 필드에는 등장하지 않는다.[2]
파츠식 보우건은 배럴/스톡/바디의 세 가지 부품을 입맛에 맞게 조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며, 다른 시리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3만의 오리지널 시스템이다. 다만 기존의 라이트보우건 / 헤비보우건과는 달리 초반에 익숙해지기 위한 장벽이 조금 높아서 초보자들에게는 불만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크게 둘로 나누면 대체로 《몬스터 헌터 3》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으며, 본작에서 다듬어진 시스템은 차기작인 《몬스터 헌터 4》 이후의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그 외
제목의 'tri-'는 '3, 3개로 된'이라는 의미의 영어이며, '시도하다, 노력하다'라는 뜻을 지닌 'try'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것을 감안한 명칭이다.
등장 몬스터
- 초식종
- 아프토노스
- 켈비
- 포포
- 에피오스
- 리노프로스
- 어룡종
- 델쿠스
- 갑충종
- 부나하부라
- 오르타로스
- 고룡종
- 대해룡 나발데우스
- 봉산룡 지엔 모란
- 황흑룡 알바트리온
- 수인종
- 아이루
- 메라루
- 챠챠
- 수룡종
- 토사룡 볼보로스
- 폭추룡 우라간킨
- 공폭룡 이블조
- 해룡종
- 등어룡 챠나가블
- 수수 로아루도로스
- 수생수 루도로스
- 해룡 라기아쿠루스
- 염과룡 아구나코토루
- 우로코토루
- 비룡종
- 웅화룡 리오레우스
- 자화룡 리오레이아
- 각룡 디아블로스
- 기기네블라
- 기기
- 빙아룡 벨리오로스
- 조룡종
- 도스재기
- 재기
- 재기노스
- 도스바기
- 바기
- 채조 쿠루펫코
- 도스재기
바깥 고리
- (일본어)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