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차이 호수: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6번째 줄: 6번째 줄:


== 여행 ==
== 여행 ==
{{위험행위}}
방사능으로 말미암아 '''근처'''에 가서 1시간 동안 서있기만 해도 '''치료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피폭된다.
방사능으로 말미암아 '''근처'''에 가서 1시간 동안 서있기만 해도 '''치료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피폭된다.



2019년 8월 1일 (목) 05:40 판

틀:토막글

좋아보이는 풍경이지만…

카라차이 호수(러시아어: Карачай озеро)는 러시아우랄 산맥 남부에 위치한 호수이다.

이곳에 있는 마야크 재처리 공장에서 핵 폐기물을 흘러보내면서 지금은 우라늄플루토늄이 가득한 생지옥이 되어버렸다.

여행

방사능으로 말미암아 근처에 가서 1시간 동안 서있기만 해도 치료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피폭된다.

각주